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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 talk

개인적으로 참여 이력 자체로는 큰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굳이 강조하여 언급할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다만 수상이나 다른 성취가 있을 때, 실패를 통해 성장한 경험으로는 쓰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멘토 박수현입니다.

윗 멘토가 말씀하신 것처럼 참여했다는 사실 자체로는 깊은 인상을 주지 못할 것 같습니다. 그 분야에 대한 열정을 보여주는 데는 자소서 글감으로 쓸 수 있겠지만, 어찌 되었던 간에 공모전에 입상한 사람들은 존재할테니 기업이나 기관 입장에서는 입상자에게 더 눈이 갈 수 밖에 없을 것 같아요. 다만 앞에서 말씀 드렸던 것처럼 공모전들을 준비하면서 경험했던 나만의 이야기가 있다면 글감으로 활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멘토 오마르에여

참여이력만으로는 어필을 하기 힘들어보입니다.
좀 더 규모가 작은 공모전부터 시작해서 작게라도 조금씩
쌓아가보는게 어떨까요?

혹은 관련 직무 대외활동을 통해서 취업에 도움되는 쪽으로
방향을 잡는다면, 그 경험으로 자신만의 노력을 어필할 수 있을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멘토SJ입니다.

참여경력도 물론 도움이됩니다! 다만 수상한사람과 참여이렇게 있다면 이때에는
상대적인 차이가 있을것같습니다. 계속해서 도전하시면 꼭 수상하실수있을겁니다!
파이팅!!!!!!!!!!

안녕하세요 멘토 이근호입니다.
공모전이 수상경력, 참여 경험은 경쟁력이 부족할 것 같다고 말씀하셨는데 저는 다르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여러 공모전에 참여하고 수상한 내용을 이력서와 자소서에 첨삭하면 인턴과 취업을 하는데 유리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꼭 공모전의 수상경력만이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여러 공모전을 하며 느낀 경험이 중요합니다.
떨어진 공모전에서 어떠한 방식으로 아이디어를 도출했지만 떨어졌다. 그래도 어떠한 점들을 배웠고
마케팅의 관점에서 생각이 넓어지는 계기가되었다. 등과 같이 자신의 경험을 자소서에 적으시면 
충분히 메리트 있고 인턴과 취업을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전에 다른 공모전에 여러번 탈락하셨다고 낙담하실 필요 없습니다. 
만약 졸업 전까지 시간이 남았다면 용기를 가지고 새로운 공모전에 계속 도전해 보시길 바랍니다.
수상여부를 떠나 좋은 경험으로 배우는 점이 많을 것이고 나중에 취업을 준비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부분이 있을겁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멘토와니입니다.

저는 공모전 도전기록을 하나의 포트폴리오 처럼 정리해놓는다면 오히려 어필 할 수 있다고 보여집니다.
자신의 공모전 도전기록을 SNS 블로그 등에서 기록해놓고 어떠한 점이 부족해서 수상을 하지 못했는 지 자체적으로 분석한다면 자신의 실패 사례 또한 교훈 삼아 더 나아가려고 하는 진취적인 인재로 어필할 수 있지 않을까요?
세상에는 보여지는 아이디어보다 사장되는 아이디어가 더 많습니다. 아이디어라는 부분도 어느 부분에서는 사장되지만 디벨롭을 통해 다른 부분에서도 활용가능해지는 것처럼 자신의 경험을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안녕하세요 링커리어 멘토 홍연화입니다.

물론 많은 공모전에서 수상한 경력들이 취업에 있어서 유리하게 작용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꼭 수상경력만이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공모전을 준비했던 경험을 통해 내가 어떤 점을 느겼는지, 배웠는지도 그만큼 중요합니다.

비록 내가 공모전에서 수상을 하지는 못했어도 ‘어떠한 과정을 통해 공모전을 준비했으며 그 과정에서 어떠한 노력을 했는지’ 또는 ‘본인의 어떠한 능력을 발휘했는지’ 등과 같이 그 과정을 잘 스토리텔링한다면 충분히 매력 있는 자소서가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참여 이력을 쓰는 칸은 대부분 없으므로 수상 경력 위주로 쓰는 편이 낫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자신의 노력한 이력이나 도전정신을 어필할 수 있는 부분을 하나의 경험으로 내세운다면 플러스 요인으로 작용될 것입니다.


&lt;멘토 임윤아&gt;
- 이력 1 영화진흥위원회 경북 지역 담당 영화통신원
- 이력 2 현진건청소년문학상 교육감상 수상
- 이력 3 사이펀 시부문 신인상 외 40개

안녕하세요 멘토 김동규입니다.
공모전은 결과위주의 어필이 가능하기 때문에 과정을 통해서 어필은 임팩트가 부족하고 크게 한계가 있습니다. 결과를 내지 못한 공모전이 많다는 것은 오히려 능력이 없다고 생각이 할 수도 있기 때문에 그렇게 큰 어필이 될 거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멘토 김동규]
전 EBS스토리기자단 
전 KB증권 서포터즈 청춘스타 (개인 MVP)
전 KB증권 신규유입squad 인턴
전 핀업스탁 서포터즈 외 2개
현 삼성증권 영크리에이터



자소서 같은데 쓰는 건 별로 도움이 안 될까요?ㅠㅠ

공모전 talk

공모전 수상한 경험이 없고 참여이력만 많으면

이호호

링커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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