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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4/5
약 2년동안 했었던.. 맘스터치 알반데
맘터는 사장님 마다 다르게 운영되는 부분이 많긴 한데
우리는 버거 / 튀김 / 포스 로 나뉘어졌었는데 나는 버거 담당이였고
오래 일하다보니 바쁠 땐 다 돕는 ㅋㅋㅋㅋ 거의 매니저 급이였음!
버거는 레시피가 다 있고, 처음 보면 헷갈릴 순 있지만
치킨패티가 튀겨져 나오는 시간동안 충분히 준비 가능한
간단한 레시피니까 겁먹지 않아도 됨 ㅇㅇ!!
패티 가슴살/ 닭다리살 구분만 잘하면 문제 없고
다만, 양상추나 야채를 모두 준비해야 했어서
재료 준비를 틈틈히 하는 거에 익숙해지면 좋음
아무래도 또래 알바생들이 많아서 재미있게 일했던 것 같음!
처음에나 어렵지 익숙해지면 정말 쉬우니까
다들 한번쯤 해보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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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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