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한 회사에 대한 정보를 작성해주세요!
▶ 지원기업 : LH
▶ 지원부서 : 사무행정 (5급)
▶ 결시율 : 0%
▶ 시험시간 : 80분
▶ 난이도 : 최상
✏️인적성/필기시험장 사진이나 시험장 지도를 올려주세요
✏️자유로운 인적성/필기 후기를 남겨주세요
(예: 문제 유형은 어떤 유형이 있었는지, 시간은 어떻게 주어졌는지 등)
우선 NCS 초보인 입장에서 너무 어려웠다. 특히 행정은 전공시험이 없어서 NCS 30문제가 추가로 제공되는데 LH 사업과 관련된 지문이 30개가 나온다. 그래서 LH에 진심인 사람들은 이런거 많이 보고 가나?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정말 그런지 궁금하다.
그리고 기본 NCS가 어려웠음. 특히 자료해석이 조금 어려웠는데 보통 NCS 공부할 때 한 자료 한 문제 이런 문제가 많았다. 한 자료에 두 문제가 나오는 경우라도 두번 째 문제는 단순 수치를 구하는 문제였다면 여기는 두 번째 문제에 또 다른 시각적 자료를 주고 기존의 자료와 연계해서 문제를 낸다. 저번에도 수자원공사가 이런 형태였는데 요즘 이게 트렌드인가? 이런 문제도 풀고 싶은데 시중에 팔고 있는지 궁금하다.
그리고 참/거짓 논리 문제가 6문제인가? 나왔는데 전부 한 자료에 두 문제씩 연계되어서 총 6문제 출제되엇던 것 같다. 정확히 기억은 안 난다.
그리고 비문학이 진짜 시간이 오래 걸렸다. 솔직히 지문이 너무 길다. 지문이 길어도 수자원같은 경우에는 그렇게 어려웠단 느낌은 못 받았는데 LH는 지문도 길고 내용도 어려웠음...
어쨌든 정리하자면 NCS 공부 2개월 정도 했는데 개인적으로 평가하자면
의사소통 : 최상
응용수리 : 상
자료해석 : 상
정도로 생각한다.
천하제일 NCS 대회가 맞긴 맞다. 나같은 사람은 전공 비중이 들어가있는 곳을 노려야 된다고 생각이 딱 들었다.
✏️기억에 남는 문제를 남겨주세요
하디 바인베르크와 관련된 비문학 지문이 나왔음. 보니깐 이번 수능에서 문제오류로 논란 됐었던 문제와 관련된 이론이라고 한다. 물론 시간도 없고 어려워보여서 풀지는 못했다.
응용수리도 꽤 어려웠던 것으로 생각한다. 문제는 기억이 안 나는데... 음 좀 어려웠음
비문학에서 또 모나리자 관련 지문이 나왔는데 이 지문이 진짜 길었다. 지문 길이만 1.8페이지 정도 차지했음... 물론 시간 부족해서 풀지도 않았다.
✏️인적성 검사/ 필시 시험장에서 공지받은 내용을 남겨주세요
(예: 합격자 발표일, 준비물, 찍기 가능여부 등)
찍기 가능하고 오답 감점은 없다. 합격자 발표일은 일주일인가 10일 후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결론 : NCS 비중 100% 인 곳은 정말 NCS에 특화된 사람이 가는 곳이다. 평범한 사람은 전공 + NCS 인 곳을 노려보자. 파이팅
* 해당 후기는 합격이 최종 확인된 100% 신뢰할 수 있는 검증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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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링커리어
신고글 [LH한국토지주택공사] 2022년 상반기 필기 후기 "지문 길이 역대급이었던 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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