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통공사] 2023 운영직 필기 후기 "어렵고 헷갈리는 문제 너무 많음"

✏️지원한 회사에 대한 정보를 작성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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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원기업 : 부산교통공사

▶ 지원부서 : 운영직(경영학)

▶ 결시율 : 16명 중 2명 결시

▶ 시험시간 : 100분

▶ 난이도 : 중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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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필기시험장 사진이나 시험장 지도를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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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 인적성/필기 후기를 남겨주세요

(예: 문제 유형은 어떤 유형이 있었는지, 시간은 어떻게 주어졌는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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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알고간건 대행사가 사람인이라는 점? 사람인이 어떤식으로 나오는지는 대충 찾아보고 갔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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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수는 ncs 50 / 경영 50 문제였습니다. 보통 경영부터 푸는게 버릇이 되서 그런지 저는 경영부터 풀었습니다.

경영학이 헷갈리는게 많아서 그런 문제들 많이 남겨놓고 30분 정도 풀었던 것 같아요. 그러고 ncs로 남은시간 다 썼습니다. 시험장은 시계 크게 앞에 있엇고 시간은 30분 부터 방송으로 알려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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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은 제가 느끼기에 상당히 어려웠던 것 같아요. 저는 문제집은 2권정도 풀고 회독중이였는데 생전 처음보는 문제들이 꽤 있었습니다.. 얘기해보니 아예 CPA에만 나오는 개념들도 나온 것 같아요... 어려운 문제 외에도 헷갈리는 문제가 꽤나 있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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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풀면서 어려운데? 헷갈리는 거 너무 많은데? 느꼈어요. 역시 부교공 아무나 가는게 아니구나...모든 시험이 안그런 시험이 어딨겠냐만은...경영학 넓게 공부하셨다면 푸실 수 있을 법하지 않았나...하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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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s는 응용수리가 어려웠던게 꽤나 기억이 남네요. 저는 응수를 포기하고 거의 찍었답니다.. 전공에 비해서는 문제가 엄청 어렵다는 거 보다는 그래도 풀면 풀릴만한게 많았던 것 같아요. 모듈형도 꽤 섞여있어서 외우셨으면 금방 풀릴만한 것도 꽤 있었고. 시간내에는 못 풀긴했지만... 왠지 올해도 컷이 높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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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에 남는 문제를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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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기억나는 문제가 많지는 않은데 PEST문제랑 에토스, 파토스? 전략의 예시로 맞는 것은?

귀무가설에 관한 문제와 면접방법에 보기에 Laddering..?? 옆의 개념들은 저는 처음보는 주제들이였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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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S는 마름모 문제랑, 거속시 문제가 기억이 남네요. 거속시 문제는 풀다가 도저히 안되겠어서 넘어갔던 기억이... 보기에 루트가 있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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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검사/ 필기 시험장에서 공지받은 내용을 남겨주세요

(예: 합격자 발표일, 준비물, 찍기 가능여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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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기억나는 건 이번년도만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수정테이프를 사용할 수 없었답니다... 하나틀리면 답지를 새로 작성해야 되는 상황이 생기더라구요. 신중하게 마킹을 했습니당..

* 해당 후기는 합격이 최종확인된 100% 신뢰할 수 있는 검증된 후기입니다. 해당 후기는 공취사, 스펙업과의 제휴를 통해 링커리어 회원분들께 제공됩니다.

출처 : https://cafe.naver.com/uccplus/20831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