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다른 대기업 근무 중인 멘토 Fisher 입니다.
2020년도 상시 채용 전형에서는, 적성 검사는 없이 서류, 면접, 인성검사 정도로만 존재해서. 인성 검사만 진행을 했었습니다.
스펙 - 학교 : 국내 평가 10위권안 대학. - 전공 : 화학 관련 공학 계열 - 학점 : 3점대 중반 - 어학 : 토익 800중반, 오픽 IM2~IM3 - 자격 : 컴활, 산업안전기사, 위험물산업기사 - 활동 : 교외 전공 관련 공모전 수상 경력, 대기업 직무 관련 인턴 9개월 근무 경험, 교내 전공 관련 동아리 활동 |
인성 검사 진행 팁.
물론, 현대자동차의 인재상과, 연구 개발 직무가 어떠한 마인드셋을 가져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참고를 했습니다.
다만, 진행할 때. 최대한 본인의 솔직함을 담아서 체크를 해야겠다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즉, 머릿속으로는 인재상, 직무에 적합한 사람은 어떠한 사람일지 생각은 하되, 문항을 마주했을 때에는 본인의 솔직함을 담아야. 신뢰성 점수가 높게 측정될 것이라 판단했습니다.
인성 검사 전 준비한 방법.
특별히, 무언가 방법을 간구하거나, 요령을 얻고자 하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면접 학원과 채용에서 도움을 받았던 면접 유튜브 참고를 했을 때. '솔직하게 임하는 것' 이 가장 중요하다고 이야기도 했고. 인성검사에서 떨어지는 부분이면. 본인의 문제가 아닌, 회사와 본인이 맞지 않는것! 이라고 해서. 솔직하게 판단하자는 마인드셋으로 임했습니다.
다만, 시간 안에 모든 유형을 솔직하게 체크하는 기술, 익숙함은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인적성 문제집의 인성 검사는 최대한 시간을 타이트하게 잡아서 체크하는 연습을 했습니다.
즉, 요약하자면 제가 준비한 방법은
1. 따로 방법을 찾기 보다는, 인재상과 직무 적합산 성격 정도를 찾아본뒤, 본인이 가진 솔직함으로 체크! 하도록 마인드셋 하기.
2. 기술적인 요령은 익히기 위해. 직접 몇 백 문항 되는 인성 검사 풀이를 시간을 두고 최대한 빠르게 체크하는 연습은 했음.
' 진행 하기 전 엄청 긴장이 되었지만. 앞서 말한 딱 두 가지만 기억을 하기로 했었습니다. '
가장 기억에 남는 문항
다른 것 보다, 문항에 대해 집중하고 솔직하게 임하고 있는 지를 확인하는 질문이 간혹, 함정 형태로 나오는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가끔씩 사람을 때리고 싶은 강한 충동이 든다. , 나는 살면서 단 한번도 거짓말을 한 적이 없다.
이러한 항목에는 수백가지 항목에서도 집중해서 명확하게 '전혀 아니다.' ' 매우 아니다.' 항목을 체크를 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작성자 Fis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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