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23년 상반기 인적성/필기 합격 후기

[시험 전]

저는 CJ대한통운 인적성을 일주일 준비했습니다. 문제집은 GSAT 해커스 하양이로 준비했고, 매일 두시간씩 문제를 풀었습니다. 문제를 푸는 것 뿐만 아니라 틀린 문제도 집중적으로 분석하여, 제가 어느 유형에 약한지 파악하며, 보완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시험 당일]

시험 나이도는 다소 평이했습니다. 준비할 때, 실전처럼 했기 때문에 시험때에도 크게 당황하지 않고 준비했던 것 같습니다. 저는 시험 당일날 스터디 카페의 룸을 빌려서 시험을 봤습니다. 집에서는 집중이 잘 되지 않는 것 같았고, 좋은 선택이었던 것 같습니다. 시험 문제 난이도 자체는 평이했으나, 시간에 비해 문제수가 많기 때문에 아무래도 빠르게 문제 푸는 것과 동시에 정확하게 문제를 푸는 것이 필요해 보였습니다. 또한,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문제보다는 상대적으로 적게 소요되는 문제를 푸는 것이 중요해보였고 저 또한 최대한 문제를 빠르고 정확하고, 많이 풀려고 노력했습니다.

[TIP]

공부를 할 때, 실전처럼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시간을 재고 풀어서, 실전 감각을 익히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또한 책을 여러권 사기 보다는, 한 권의 책을 사서 여러번 푸는 것을 추천드리며 종이책보다 전자책을 사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문제 유형은 삼성 GSAT과 유사하므로 CJ인적성 책을 굳이 사기 보다는 GSAT 책을 사서 대비하시는 것도 좋아 보입니다. CJ대한통운 인적성의 난이도는 어렵지 않기 때문에 다른 지원자들보다 많이, 정확하게 푸는 것이 중요해 보입니다. 매일 두시간씩 꾸준히 준비하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