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관광공사] 2024 하반기 신입 필기 후기

▶ 지원기업 : 경기관광공사

▶ 지원부서 : 사무직 7급

▶ 결시율 : 50%

▶ 시험시간 : 10시~13시

▶ 난이도 :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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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 10:30 인성검사

11:00 ~ 11:50 NCS 50문항

12:20 ~ 13:00 관광학 40문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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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검사는 210문제 하지만 시간은 넉넉했다. 중간에 답지교체도 진행했지만 5분정도 시간이 남았었다.

내용보다는 일관성에 집중하며 문제를 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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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S는 50문제 4지선다 50분, 역시 시간이 매우 부족했다. 응수 문제가 꽤나 출제 되었다.

독특한 유형은 없었고 보통 NCS문제집 풀며 접할수 있는 유형이었는데 시간 소요가 꽤 있었다.

순서, 테이블 앉는 문제 등

생각보다 모듈문제도 꽤 있었다. 공문서의 날짜 시간표시, 문서 마무리 끝 표시,

조직문화 관련 문제, 맞춤법 문제 (짜깁기) 등이 있었고 13문제 정도 시간 부족으로 풀지 못했다.

관광학은 40문항 4지선다. 난이도가 쉬운듯 어려웠다. 관광학을 공부했다면

기본적인 지식으로 풀수 있는 문제도 다수 있었으나 기존 공부했던 단어가 아니라

유사한 단어로 나오는 등 유의해야 맞출수 있는 문제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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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법(짜깁기), 만두갯수, 난봉꾼 인원수, 조직문화, 문서양식 등

역경, 춘추, 관광관련 저자와 저서, 식물원 관련 기준규정 숫자, UNWTO, ILO, OE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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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합격자 발표일, 준비물, 찍기 가능여부 등)

시험장 분위기나 감독관 등은 매우 좋았다. 학교 시설도 나름 깔끔했고

시험을 응시했던 시험장의 감독관님이 나름 협조적이고 친절했다.

쉬는시간이 매우매우 자유로워서 좋기도 하면서 확실히 컨닝이나 부정행위에 대한 우려가 있었다.

쉬는 시간에 책을 보거나 핸드폰 사용도 모두 가능했고 전자기기나

기타 준비물에 대한 엄격한 제재가 없었다. 가방도 책상에 걸고 소지품에 대한 접근이 매우 자유로웠고

답안지 교체에 대해 시험종료 10분전 교체 불가와 같은 타시험과 같은 제한이 없어

그것도 좋았다.(시험 종료 전까지는 자유롭게 교체) 수험표 출력을 권장하나

굳이 출력하지 않아도 문제가 없어서 컴싸와 신분증만 정신차리고 준비하면 되는 시험이었다.

출처 : https://cafe.naver.com/uccp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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