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AT 수리 공부법입니다. 제가 했던 방법 위주로 작성하는 것이므로 약간의 차이는 있을 수 있고, 현실적으로 15~16개를 목표로 공부하시는 분들께 적합할 수 있는 글임을 명시합니다. 이런 사람도 있구나 정도로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공부 방법을 앞에 서술하고, 공부 했던 책은 뒷부분에서 다루겠습니다.
수리편은 20문제로, 크게 3개의 덩어리로 쪼갤 수 있습니다.
1-2번, 3-17번, 18-20번으로 나눠 생각하고 문제 풀이를 진행했습니다.
문제 풀이 순서는 1-2번 → 18-20번 → 3-17번 순이었습니다.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한 번에 정확하게 풀리지 않는 문제는 미련없이 넘어가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경우의 수 문제가 갑자기 정답에 대한 확신이 들지 않는 순간이나, 등차수열 계산이 꼬이는 순간이 온다면 저는 넘겼습니다. 이정도만 하시면 1-2번과 18-20번에 대한 이야기는 끝입니다. 정말 간단해요
그리고 3-17번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가장 후순위로 뒀던 문제는 그래프 아래에 공식의 유무, 그 중에서도 분수 계산식으로 이루어지고 사칙 연산까지 해야하는 문제였습니다.
그러면 이런 의문이 들 수 있습니다.
분수 대소비교 그거 시간 별로 안들지 않아요?
네 사실 단순한 분수 대소비교 문제도 있어서 그정도는 풀이를 진행하지만, 사칙연산까지 해야하는 문제는 거릅니다. 예시만 대략 들어보자면 아래와 결이 비슷한 수식 정도라고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제 기준이니 참고만 하세요
비정규직 고용률 보시면 더하기에 나눗셈까지 있는데, 저는 보자마자 넘기는 편입니다.
모의고사에 없는 경우가 잦습니다. 있어도 많아야 지문 1세트 있었고, 그건 없는 문제라고 생각하고 다른 문제를 정확하게 맞춘다고 생각하는게 목표였습니다.
퍼센트 문제는 거르는거 아닙니다. 분수 대소비교만 하면 되는 단순한 문제에요
그리고 1~5번 선지나 ㄱ~ㄷ 선지 없이 한 번에 답 고를 수 있는 계산 문제도 상대적으로 후순위였습니다. 이건 컨디션을 약간 탄다고 생각했던게 컨디션 좋아서 계산 폼이 좋으면 시간 단축에 이만한 효자가 없는데, 컨디션이 안좋으면 시간만 잡아먹는 이만한 불효자가 없었습니다. 지름길 찾아 가려다가 우회로만 신나게 지나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1~5번 선지 문제 풀이 순서도 직전 문제 답이 5번이면 다음 문제는 1번부터 풀어보는 겁니다. 1~5번 선지 정답이 4개씩 배치되어 있을 확률이 높은데, 설마 연속으로 같은 숫자로 답을 배치해뒀겠어? 라는 사실 이건 저의 이상한 말도 안되는 논리니 적당히 넘겨 들으셔도 됩니다. 풀이 순서는 개인 취향이니 본인 입맛에 맞춰서 세팅하시면 될 듯 합니다.
팁을 조금 더 써보자면 (봉봉tv나 더챕터인적성에 대부분 나와 있으니, 차분하게 따라가시면 됩니다.)
10퍼센트는 0 하나 떼어내고 보기
5퍼센트는 10퍼센트의 절반이니까 0 하나 떼어내고 절반 나누기
1퍼센트는 0 두개 떼어내고 보기
활용하면 16퍼센트 같은 값은 금방 구할 수 있겠죠?
사실 이런건 하다보면 금방 감 잡힙니다 거를 문제를 빨리 찾아서 넘기고 다른 문제 빨리 푸는게 키포인트입니다.
봉봉tv와 더챕터인적성 위주로 공부했고, 추가로 도움 많이 받았던 자료들 링크 걸어두겠습니다.
3-17번부터 하려기 보다는 남은 문제의 패턴부터 감을 익히시고 진입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취준] 삼성 GSAT 바닥부터 시작해서 완전 정복하는 법 떠먹여줌 / 본인 후기 포함
네이버 블로그 글도 개인적으로 매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봉봉tv는 멤버십 가입을 해서 기본서는 1회독 했고, 실전은 제가 게을러서 적당히 풀다가 덮었습니다.
여기까지 오신거면 2번의 저를 실험 삼아 얻은 저만의(?) GSAT에 대한 경험 2개를 공유해드리겠습니다.
1. 비타민입니다. (수리논리 영역 한정)
NCS 준비하시는 분들이 많이 하시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분수 대소비교에 감을 잡기 어려워 하시는 분들에게 강력 추천 드립니다. 첫 시험 응시를 하면서 분수 대소 비교에 자신감이 많이 떨어져서 대응책을 마련해야겠다고 마음을 먹고 공부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도움이 많이 되었던지라 조심스럽게 추천드리겠습니다.
2. 찍기입니다.
저의 후기 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는 GSAT 시험 2번 모두 오답이 5개일 정도로 오답 갯수가 꽤 있는 편임에도 불구하고 모두 합격을 했습니다. 1개를 틀리면 0.25점의 감점 여부로 갑론을박이 매우 많이 오가는데요
보통 수리논리 영역을 정확하게 풀면 14~15문제 정도를 풀이합니다. (사람마다 달라요 저도 컨디션 따라 달랐음)
남은 문제는 5~6문제인데, 저는 여기에서 가장 적은 번호로 미는 편입니다.
1개 오답에 0.25 감점이라고 해도 1문제 맞추고 4문제를 틀려도 본전이라고 생각했고, 정답률로 합/불이 갈릴 정도면 1개를 차이로 컷을 못 맞춰서 떨어지는 것과 다르지 않은 상황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1번 ~ 5번의 정답 선지의 개수가 모두 4개로 동일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가장 적은 번호로 밀게 되면 적으면 1개, 많으면 2문제가 얻어 걸리게 됩니다.
그리고 정답률을 보는지 궁금해서 많이 틀리는 것을 감수해서라도 찍기를 해봤는데 붙은 것을 보면 이쯤되면 온라인 시험 전환 이후로 안내 사항을 자세히 들어보면 정답률과 오답 감점에 대한 언급을 딱히 한 적이 없는데, 안보는 것이 아닐까? 라는 궁금증도 생기네요
찍기에 대한 영역은 개인 의견이니 취향에 맞춰서 반영하시면 될 듯 합니다.
공부 했던 책입니다. 학습 방향에 참고 정도만 하시면 될 듯 합니다.
해커스 파랑이, 하양이, 봉투모의고사입니다. 4번째는 풀지 않았어요 아래 사이트는 링커리어입니다
대기업 인적성·필기시험 대비 | 삼성 GSAT, SKCT, LG Way FIt, SSAFY - 링커리어 CBT
팁을 드리자면 PC 환경에서 응시를 해야하니 책도 좋지만 e-book 구매를 통해 디지털 환경에서 연습하시면 더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저는 초반에 e-book이 가능한지 몰랐다가 동기가 알려줘서 다른 책 구매할 때부터 e-book을 구매해서 학습을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해커스는 온라인 모의고사까지 제공해주니 그것까지 활용해서 공부하시면 충분히 많은 양을 학습하실 수 있습니다.
난이도는 하양이>>>봉모>=파랑이 정도로 기억하네요 봉모랑 파랑이 난이도는 사실 기억이 흐릿한데 지금 하양이 풀어도 35개는 나올지 의문일 정도로 어렵습니다. 저는 하양이 모의고사 중에서 고난도는 풀지 않았습니다. 봉모와 파랑이는 실제 GSAT과 유사한 난이도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해커스 시리즈는 풀어보는 것 추천드립니다.
링커리어 모의고사는 너무 쉬운 회차가 있고, 어려운 회차도 있습니다. PC환경에서 GSAT 모의고사를 치를 수 있고, 무료라는 점에서 가장 큰 메리트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실제 환경하고도 많이 비슷하니 3회독은 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인터뷰 - hp2 님
https://blog.naver.com/patrasche__/22412929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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