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공사] 2021년 하반기 사무직 필기시험 후기

✏️지원한 회사에 대한 정보를 작성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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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원기업 : 한국전력공사

▶ 지원부서 : 사무

▶ 결시율 : 25%

▶ 시험시간 : 10:30 ~ 13:00

▶ 난이도 : 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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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필기시험장 사진이나 시험장 지도를 올려주세요

https://map.naver.com/v5/entry/place/11557151?c=14367056.6872853,4183104.9724653,15,0,0,0,d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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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 인적성/필기 후기를 남겨주세요

(예: 문제 유형은 어떤 유형이 있었는지, 시간은 어떻게 주어졌는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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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공사 필기시험을 매번 보러 갈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정말로 시험 대기 시간이 너무 긴 것 같아요.. 처음에 가면 수험자 유의사항을 방송으로 알려주고, 그 뒤에 개인정보 동의서? 같은 종이에 서명합니다. 개인적으로 시험 준비 대기시간이랑 휴식시간이 좀 많이 길다고 생각이 되어집니다. (시험 준비 대기시간만 30~40분, 휴식시간 20분) 그리고 한국전력공사는 소지품을 가방에 넣어서 교탁 앞쪽으로 가방을 내고 금속탐지기로 한 명 한 명씩 검사를 합니다. 컴퓨터용 사인펜은 한국전력공사에서 제공한 사인펜으로만 마킹이 가능하고 수정테이프랑 개인 필기구 하나는 사용할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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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항상 한국전력공사는 오답에 대한 약간의 감점이 있어서 당연히 오답감점 있겠거니 했는데 방송으로 스쳐 지나가듯이 오답 감점한다는 말을 저는 살짝 들은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당일 시험 치고 후기들을 읽으니 오답 감점한다 vs 오답 감점 안 한다로 의견이 나뉘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결국에는 오답 감점한다는 말을 방송으로 빠르게 했다고 하더라구요.. 오답감점의 여부도 꽤 중요하니 유심히 한번 더 체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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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하반기 한국전력공사 필기 시험의 특별한 점은 저번 시험 보다 시험시간이 10분 늘어났다는 것과 ncs 능력별로 과락제도가 생겼다는 것입니다. 저는 사실 시험시간을 잘못 알고 가서 시간 배분을 잘못하여 당황했습니다. 필기시험 전에 꼭 여러분은 한 번 더 확인하셔서 저와 같은 실수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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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필기시험은 원래 한국전력공사 필기시험의 난이도 보다는 평이하게 나온듯해서 대부분이 쉽게 문제를 푸셨던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오답감점과 새로 생긴 과락제도 때문에 필기컷은 생각보다 낮았습니다. 아무래도 한국전력공사는 정확도를 엄청 중요시하는 곳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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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에 남는 문제를 남겨주세요

에너지 프로슈머, 형태소, 스마트 그리드, 신재생 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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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검사/ 필시 시험장에서 공지받은 내용을 남겨주세요

(예: 합격자 발표일, 준비물, 찍기 가능여부 등)

오답에 대한 감점이 있다, 개인용 수정테이프는 사용가능하지만 컴퓨터용 사인펜은 배부한 것만 사용 가능하다.

* 해당 후기는 합격이 최종 확인된 100% 신뢰할 수 있는 검증된 후기입니다.
해당 후기는 공취사와의 제휴를 통해 링커리어 회원분들께 제공됩니다.

출처 : https://cafe.naver.com/uccplus/1777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