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공사] 21 하반기 사무영업 필기시험 후기 "전공보다 OO에서 많이 틀림"

✏️지원한 회사에 대한 정보를 작성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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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원기업 : 코레일

▶ 지원부서 : 사무영업

▶ 결시율 : 10% 안쪽

▶ 시험시간 : 60분

▶ 난이도 :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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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필기시험장 사진이나 시험장 지도를 올려주세요

부산 동의공업고등학교

https://map.naver.com/v5/entry/place/11557686?c=14140822.8653826,4508397.7630627,15,0,0,0,d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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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 인적성/필기 후기를 남겨주세요

(예: 문제 유형은 어떤 유형이 있었는지, 시간은 어떻게 주어졌는지 등)

코레일의 경우 서류가 적부여서 결시율이 낮은 편이라고 느껴졌습니다.

경영학 25문항 ncs 25문항이 출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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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까지 입실하여 주의사항을 듣고 10시 반부터 시험을 시작했습니다. 교실에 시계가 없었고 방송으로 40분, 30분, 10분, 5분 이런식으로 남은 시간을 알려줬습니다. 하지만 손목시계 챙겨가는 것이 마음 편한 것 같습니다.

문제 풀 때는 경영이 쉽게 느껴졌는데 막상 필기 점수를 보니 전공과 ncs 둘다 비슷한 점수를 받았습니다. 전공 난이도 자체는 쉽지만 세세한 부분에서 나오다 보니 조금이라도 헷갈리면 틀리게 되어 그런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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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텔 계약과 관련하여 기업의 독립성 여부 문제가 나왔는데 객관식 경영 문제집에서 못 봤던 내용이라 좀 당황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 외에도 생산관리 파트에서 자주 나오던 '최소 작업장 수 구하기'와 비슷하게, '필요한 작업장 수 구하기'문제가 나왔는데 습관적으로 주기시간 구해서 답 구하려다가 지문에 맞는 답이 없어서 뭐지 싶었네요... 나중에 오카방에서 얘기 들어보니 총 작업시간으로 시간당 소요 시간 구해서 푸는 간단한 문제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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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s의 경우에는 시간이 좀 모자랐습니다. 자신없는 표 해석 부분을 제일 마지막에 풀었는데 6문제 정도 찍은 것 같습니다. 철도관련 지문은 거의 없었던 것 같고 문제해결 파트에서 걱정했던 명제 문제가 안나와서 문제 풀 때 편했습니다.

자료 해석과 자원관리 파트에 지문이 길다보니 읽고 해석하는데에 시간이 좀 걸리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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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에 남는 문제를 남겨주세요

경영학: 조작적 조건화와 고전적 조건화 비교. 리스트렉쳐링과 리엔지니어링. 역공개매수제도. 본원적 경쟁전략. 제품 수명주기 특징. 거래비용 이론. 마일즈 스노우 전략분류. 다속성태도모형. 귀인이론. 과학적 관리. 타당성. 동기이론 비교. 집단가공법. 인지부조화 예시.

ncs: 피타고라스 정리. 거속시. 경우의 수. 확률 계산. 글 요지 찾기. 문단 주요내용 찾기. 글의 내용 강화하는 선지 찾기. 글 제목 찾기. 일치불일치 문제. 괄호 채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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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검사/ 필시 시험장에서 공지받은 내용을 남겨주세요

(예: 합격자 발표일, 준비물, 찍기 가능여부 등)

오답시 감점 없음. 코로나문진표 작성 필요. 수험표와 신분증 필수.

* 해당 후기는 합격이 최종 확인된 100% 신뢰할 수 있는 검증된 후기입니다.
해당 후기는 공취사와의 제휴를 통해 링커리어 회원분들께 제공됩니다.

출처 : https://cafe.naver.com/uccplus/17804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