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2025 에버랜드 마케터스 합격후기 모음집! (예상 일정, 면접 기출 질문)

에버랜드 마케터스는 타대외활동과 다르게 지원서와 아이디어 제안서를 모두 제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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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로, 1~2주 정도의 보편적 시간이 필요! 대부분 시험 기간에 공지가 올라오니 미리 미리 하는 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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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서와 아이디어 제안서를 각각 다르게 제작할 수도 있겠지만,

전 두 가지의 과제를 잇기 위해 전체적인 컨셉과 조사 리서치를 동시에 진행하였어요! (키워드 위주로?)

그리고 두 번째 한 일은 독서하기!

이번에 제가 지원한 IMC 파트의 과제가 "SNS 채널의 리브랜딩" 이었기 때문에 브랜딩과 관련한 책을 사서 읽기 시작했어요

저는 광고/홍보(IMC) 분야 지원자로

자기소개서가 포함되어 있는 지원서 (1일 소요)

아이디어 제안서 (백지 및 구성 3일 + 디자인 1일 소요)

이렇게 시간을 할애 하였어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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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여기에 기존에 만들어 두었던 포트폴리오를

업데이트 후 추가 제출하였는데요!

포트폴리오가 없으시다면 SNS 주소 기입으로 되어 있으니

본인이 어필할 수 있는 방법으로 골라 지원하시면 될 것 같아요 !

제출 메일은 삼성물산 사내 메일로 보안 때문에 수신 확인 여부가 보이지 않아요 ~

마감일 이후에 읽지 않음으로 보이더라도 정말! 걱정하거나 불안해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D

총 5-6장 분량으로 작성해야 하는 제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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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메인 표지 (1페이지)

2) 상황 분석 및 문제 도출 (2페이지)

3) 타겟 설정 및 방향성 제시 (1페이지)

4) 아이디어 제안 및 기대효과 (2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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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터스 접수 과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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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링크를 통해 에버랜드 홈페이지 접속

2. 홈페이지에 있는 지원서 양식 다운로드

3. 지원서 양식에 맞게 작성후 이메일로 제출

4. 지원서 확인 후 1차 합격자 발표

5. 1자 합격자 한에서 2차 면접 진행

6. 최종 합격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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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여섯 가지로 나눠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전 기수와 다른 점은 바로 분야를 나눠서 지원한 것인데요

7기까지만 해도 위 처럼 분야를 안 나누고 12명을 선발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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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기획/조사 6명, 광고/홍보 6명이렇게 선발하는 것 같았습니다 !

지원서 작성

지원서 양식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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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인적사항 기재란

-활동사항 기재란

-자기소개

-지원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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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기본적으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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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자신이 자주 아이디어를 얻는 채널•사이트•(인스타그램)계정•어플리케이션이 있는지,

그것을 통해 어떤 아이디어를 얻는지 작성하는 란이 있었습니다.

제안서 작성

마지막으로는 아이디어 기획서를 만드는 것인데요

이것은 이전 기수와 동일한 방향으로 진행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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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포함 6장 이내의 아이디어 기획서 PPT를 제작하였고

아이디어 기획 주제는 현재 에버랜드에서 운영하고 있는 채널을 대상으로 어떤 프로그램을 기획할 것인지 6장에 담아내는 방향으로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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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이디어를 기획할 때 제일 중요한 점이 바로 “타겟층 선정”이라고 생각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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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타겟층은 에버랜드 주 방문객인  “가족”으로 선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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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겟층 선정을 하고 나면 아이디어 기획이 조금 편리해지니

해당 서포터즈 지원이 아니더라도 아이디어를 기획할 일이 생기신다면

​꼭!

타겟층 먼저 선정하신 후에 시작하시는 것을 추천드러요☺️

그리고 기억나는 건 지원 동기가 400자 이내였는데 진짜... 임팩트 있게 압축하느라 눈물이 주르륵 났음.

제가 자주 우는 거 같은가요? 쓰고 계신 당신도 아마 눈물이 나면 통과입니다.

전 정말 힘들었거든요.

사실 아이디어 제안서도 힘들었지만 밸런스 게임이 특히나 힘들었다.

150자 안에 내가 회사가 어떤 사람을 원하고,

내가 어떤 사람인지 포부를 담아야 한다는 마음에 제일 고민했다.

정답은 없을지 모르지만 나 같은 경우에는 회사 인재상을 많이 참고했다.

질문이 바뀐 거 같던데 만약 지원하는 사람이 있다면 홈페이지 많이 읽어 보는 거 추천!

1p : 표지

2p : 현재 상황 분석

3p-4p : 타겟 분석 및 전략

5p : 메인 프로그램

6p : 서브 프로그램 및 홍보 방안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게 워크샵 하는 내내 느꼈지만 에버랜드는 정말 안 한 게 없다.

자신의 아이디어가 독창적이라는 생각이 들더라도 한 번씩 서치해 보기.

다시 한 번 말하지만 ... 진짜 안 한 게 없다.

대외활동이 처음이라 저 아이디어 많아요!로 밀고 가려다가

여섯 장이라는 짧은 분량, 생각보다 겹치는 아이디어로 인해

최대한 주제를 통일해서 하나로 끌고 가려고 애썼다.

모집 공고 - 경쟁률

면접때 들었던 이야기를 추가하자면)

작년에는 보통 10:1정도인데 이번에는 약 20:1정도?

5기는 약 260명정도 지원 1차 서류전형에서 27명 선발

최종 12명...

5기 선발 주제는 에버랜드 APP/홈페이지 유입 활성화 마케팅 방안이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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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적으로 3가지 중 하나를 골라 작성!

1) APP내 이벤트, 체험요소, 커뮤니케이션 적용 아이디어 제안

2) 외부채널 협업을 통한 고객 유입 전략

3) 파크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을 아우를 수 있는 통합 멤버십 서비스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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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를 딱 봤을 때 멤버십은 너무 어려울 것 같아서 1, 2번 중에 주제를 고민하다가

2번은 자사와 외부채널 둘다 공부해야할 것 같아서 1번 주제를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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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서는 자기소개서(1장) + 아이디어 제안서(6장)인데

자소서랑 기획서를 거의 9:1 비율로 시간을 들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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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는 개인정보/교내외 활동내용/지원동기/장단점 작성하는건데

양이 많지 않아 금방 작성했습니다

사진은 증명사진 찍기 전이라서 그냥 얼굴 정면으로 나온사진으로 제출!

기획서 내용을 공개할 수가 없지만 내가 제출할 때 중요하게 생각한 점들은 말씀드리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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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논리적인 흐름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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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전략을 제시하기 위해서

배경 / 타겟 / 기대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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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3가지 요소가 모두 연결되어야한다 생각해서

이 부분들이 논리적으로 연결되도록 구성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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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의 상황은 이런 상황이다

그런데 우리의 타겟들은 이 상황에서 어떻고 어떤 성향이기 떄문에

다음의 전략을 통해 이런 문제점 보완하고 많이 놀러 올수 이써요~

이런 구성으로 저는 제안서를 작성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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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타겟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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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겟 설정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대학생 마케터스에게 에버랜드가 가장 기대하는건 뭘지 생각하고 타겟 설정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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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MZ 세대, 영타겟을 타겟으로 설정해서

이들의 특성 반영해서

이렇게 공략합시다@! 이렇게 작성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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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실현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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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을 제시할 때 에버랜드가 이정도면 할만하지 않겠어?

이런 생각이 드는 전략들을 작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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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막 참신하고 어마어마한 전략은 아니지만

실현 가능성 + 논리적 근거

이 두가지가 같이 있어서 서류에서 좋은 평가를 받지 않았을까?

지금 활동하면서도 실현가능성이 굉장히 중요한 것 같다...

실무진의 시각에서!

표지

상황분석 1p

타겟 분석1p

전략1p

홍보방안 2p

참여 여부 회신 메일도 일주일 후 도착 !

하지만 ,, 절 떨게 하는 건 따로 있었으니 바로 "아이디어 제안서 1분 스피치"

정리하자면, 우선 1분이라는 시간에 모든 내용을 설명할 수 없을 것 같아서

제일 들어가야 하는 타겟팅, 아이디어 페이지만 넣어서 발표문을 완성했어요~!

(분량은 약 58초 ~ 1분 3초 내외로)

마지막으로 면접 보기 2-3일 전부터는 삼성물산 리조트 부문 뉴스룸에 올라오는 기사부터

홍페이지에 있는 기본 정보들까지스윽스윽 긁어모으기 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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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에버랜드가 2026년에 50주년이라는 어마어마한 사실을 알게되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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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면접 질문에 나올 것 같아서 우선 정말 "알고만" 있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직접 보여드릴 수는 없지만 방문해서 일정표를 보니 !
기획/조사 부문 지원자분들은 이미 오전 타임에 면접을 마치셨더라구요 ㅎㅎ

​총 15 명의 IMC 부문 지원자가 한 방에 있었습니다..!

그 중에 6명을 선발하는 거니까 면접 경쟁률은 '2.5:1'로 보였어요

속으로는 그냥 15명 다 붙여주시면 좋겠다는 희망 어린 생각만 가진채..
3조인 저는 세시쯤 면접 보러 출발~!

적극적인 자세를 보이기만 해도 점수가 있겠다라는 생각에 제일 먼저 발표를 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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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이디어 제안서나 개별질문 항목에서 질문이 정말 없어서..

저는 제가 떨어질 줄 알았답니다.. 나한테 관심이 없으신가 하고 말이죠 ㅠㅠ

면접 준비를 하면서 가장 막막했던 것은.. <1분 스피치> 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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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어떤 것을 담아내야 하는지 정보가 하나도 없고 사례를 찾기도 너무 어렵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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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이건 외부에 유출되면 안 되는? 사항인 것 같아요.

합격자 분들 후기에서도 자세한 언급이 없으셨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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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해당 내용 기재는 삼가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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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여곡절 끝에 1분 스피치 준비를 하고

지원동기나 마지막 하고 싶은 말 처럼

예상 질문을 몇 개 생각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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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하나도 안 나와서 그냥 준비한거랑 엮어서 대답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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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분 스피치.. 정말 열심히 외워가세요

잘 외웠겠지? 하고 방심하시면 안됩니다ㅠㅠㅠ

옷은 그냥 깔끔하게 검정색 슬랙스에

셔츠+가디건 입고, 겉옷은 코트 입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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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볼 때는 대기실에 코트 두고 갔어요!!))

면접 대기 장소에 도착하면 어떻게 진행되는지 알려주시고

빈 자리에 앉아서 면접 준비를 하다가 부르시는 순서에 맞춰서 나가면 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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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이나 면접 준비 자료 둘 수 있는 곳이 있다고 하셔서

저는 폰이랑 적어온 종이 들고 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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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인 저는 면접 장소로 바로 이동이라..

둘 곳은 없어서 그냥 궁딩이에 깔고 앉았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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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후에 1조 되실 분들은 … 대기 장소에 꼭 두고 가세요

저희 조는 공통 질문 3개에 개인질문 2개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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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느끼기엔 공통질문 5개였어요.

왜냐면 질문이 다 똑같고 각자 답변이 달랐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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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은 리조트지원센터 2층에서 진행되었다.

면접 시간은 랜덤...! 가서 공개되었다.

그리고 지원서와 아이디어 제안서를 기반으로 아이디어 제안 내용 1분 스피치를 해야 했기에 줄이고 줄이고 울고... 눈물 닦고.. 외웠다.

면접 복장

이 날 아침에 너무 추운데 생각해 보니 정장이 없어서 여름 바지랑 엄마가 20대에 입었던 얇은 자켓을 정장인 척 입고 가서 얼어 죽을 뻔했다.

용인은 생각보다 많이 춥다... 정말 많이.

면접 갈 때 옷 고민 많이 했는데 나는 정장 입고 가라고 해서 말 들었고 막상 가 보니 생각보다 정말 다양했다.

정말 승무원 같은 분도 계셨고, 정장도 있고, 그냥 깔끔하게 입고 오신 분도 있고 거의 반반이었던 걸로 기억한다.

나중에 붙은 친구들한테도 물어보니 깔끔하기만 하면 오케이인듯.

면접은 총 30명 (한 분 불참해서 29명)이 10팀으로 나누어서 15분씩 진행되었고,

나는... 나는 10조였다...

12시 40분에 갔는데 4시 45분이 면접시간이어서 무한 대기...ㅎ

그리고 들어가자마자 마지막 조는 길게 할게요^___^* 하셔서 울고 싶었다.

그렇게 면접 끝나고 나오니까 진짜 길게 하셨더라고요?> 마지막 조 되시는 분들은 각오하시길.

1 . 면접 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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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장은 정장을 입고오신 분들도 계신데, 저는 그냥 니트에 치마 입고 갔어요

단정하게만 입으면 상관없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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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면접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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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인 1팀 팀당 15분 면접 진행

3명이 한팀으로 면접을 보는데 전 팀이 면접볼 때 1층에서 대기합니다

면접 진행은 아이디어 제안서 중심으로 진행되고 제안서 내용을 중점으로 질문을 해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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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이 아이디어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이나 이런 상황이 발생하면 어떻게 하면 좋을지 등을 질문해주셨고

저희는 공통질문으로 팀에서의 역할을 질문해주셨어요..

그렇게 딱딱한 분위기 아니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면접 진행되었어요!

15분이 굉장히 짧게 느껴지고 면접질문은 평이..?했지 않았나 싶습니다

사실 지금 면접본지 5개월지나서 기억 미화된거일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