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어찌해서 첫번째로 최합한 오뚜기..
개인적인 이유로 입사는 포기했으나 기록을 위해 작성함
| 1. 서류전형 |
자소서 1번 문항이 특이하게도 음식과 관련된 경험을 작성하는 것이었음.
전체적으로 어려울 것은 없는 항목들이었기에 가독성을 높이는 것을 최우선으로 한듯?
| 2. 인적성 |
인적성 준비는 시중에 판매하는 20대기업 인적성 하나 사서 하루 이틀 정도 공부한 것 같다.
첫 인적성이라 걱정되긴 했으나 시간이 부족해서 그렇지 문제 난이도는 높지 않았음
특이하게 인적성 보는동안 화면녹화나 주변 환경 검사가 아예 없었음.
컨닝하려고 맘먹으면 누구나 할 수 있는 구조인데... 이 부분에선 개선이 필요해보여요.
인적성 합격 이후, 면접 가기 전에 온라인 심층인성검사를 진행해야하는데,
합불은 당연히 없는 것 같고 그냥 면접 전 참고자료 정도로 쓰이는거 아닐까 싶다.
그냥 인성검사라 마음 편하게 하면 될 듯!
| 3. 1차면접 |
대치에 있는 오뚜기 센터에서 진행된다.
지원자들은 지하 대강당에 모여있다가 호명되면 작은 교육실? 같은 곳에서 간략한 설명을 듣는다.
여기 설명해주시는 인사팀 남자분 굉장히 친절하셨다.
대치 오뚜기센터
이후 본 면접에 8명이 한 조로 입장하게 된다. 하지만 나는 불운하게도 마지막조에 걸려서 1시간 가량을 대기..
마지막조라 6명이서 들어갔고 충청권 2명, 수도권 4명이었다.
면접관은 5분이셨던거로 기억하는데 현업 3명 인사팀 2명이었던 것으로 기억함
또 자기소개는 따로 없었고, 바로 공통질문 1개, 이후 개별질문으로 이어졌다.
공통질문
1) B2C 말고 B2B를 지원한 이유는? -> 이거 당연히 답변 준비했는데 내 앞에 사람이 내가 준비한거 그대로 얘기하길래 애드립으로 응수
개별질문
1) 해외여행 경험 -> 인적사항에 해외여행 기입 안하면 물어보신다는 얘기가 많았는데.. 실제로 물어보셨다.
2) 여러 활동을 하셨는데 진정 하고싶은 일은 무엇인가 -> 꼬리질문으로 이어졌다.
아주~ 제대로 병풍면접을 봤다고 느꼈다. 질문이 3~4개밖에 오지 않았고 식품쪽 경험이 있는 사람에겐 질문 폭격이었다.
그래서 전혀 기대하지 않았고 면접 복기도 따로 하지 않음.
| 4. 2차면접 |
근데 웬걸, 1차에 붙었다.
2차땐 면접관으로 오뚜기 회장님 사장님 다 들어오셔서 확실히 엄숙한 분위기였다.
면접관은 5명인지 6명인지 많이 들어오셨고 지원자 3명이 한 조로 들어갔다.
자기소개를 시작으로 개별질문들이 들어왔고, 중간에 쫄아서 답변하다가 멈추기도 했다ㅠ
개별질문
1) 학창시절에 한 경험에 대해서 설명해주세요
2) 영어 점수가 높은데 이를 활용한 경험이 있는가
3) 별명이 워커홀릭이라한다, 본인이 생각하는 워커홀릭과 워라벨의 장단점은?
임원면접은 딱 한가지만 하기로 했었다.
두괄식으로 말하고 짧게 임팩트만 이야기 하기
다른 지원자들 길게 답변하는거 보니 별로 같아서 그러려 했었음ㅋㅋ
기념하고자 스샷ㅋ
1,2차 면접 모두 다 망했다고 생각했고 붙을 기대도 하지 않았다.
다른 지원자들에 비해 식품쪽 스펙이 전무한 상황이라ㅠ
결과적으론 최합하였으나 개인사정으로 가진 않았다..
인터뷰 - 앵 님
https://blog.naver.com/0h00n_e/224110495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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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링커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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