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4년까지 취업자 연평균 증가율 0%, 사실상 고용 정체
📍경제성장률 2.0% 달성 위해 추가 인력 122만2000명 필요
한국고용정보원은 2024~2034년 경제활동인구가 13만6000명 증가에 그치고 2030년부터 감소세로 전환될 것으로 전망했다. 취업자 수 역시 같은 기간 6만4000명 증가에 머물며 연평균 증가율 0% 수준의 정체 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분석됐다. 15세 이상 고용률은 62.7%에서 61.5%로 하락할 전망이다.
산업별로는 보건·사회복지, 연구개발, 컴퓨터 프로그래밍 등은 증가가 예상되지만 도소매·음식업, 건설업, 자동차 제조 등은 감소가 전망됐다. 경제성장률 2.0%를 유지하려면 2034년까지 122만2000명의 추가 인력이 필요하며, 특히 고숙련 직종과 돌봄·서비스 분야에서 인력 부족 압력이 커질 것으로 예상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