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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2026 6월 채용 SKCT 합격후기 모음 (feat. A!SK 전형, 기출문제, 합격컷, 준비기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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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ommunity.linkareer.com/employment_data/6153854

 

 

👇실전 화면으로 SKCT 풀어보기 👇

https://abit.ly/dxyiiw

 

 

 

목차

1. SKCT란?

2. SKCT 시험 구성

3. SKCT 유형별 준비 방법 및 팁

4. A!SK 전형이란? (2025 하반기 ver)

5. SKCT 문제 예시

6. SKCT 심층역량 응시 후기

7. FAQ

8. 함께 보면 좋은 콘텐츠

 

 

 

1. SKCT란?

 

SKCT는 실제 업무 상황에서 필요한 역량을 측정하는 SK그룹의 심층역량 검사입니다.

이 검사를 통해 지원자의 인성, 가치관, 인지역량, 언어/수리/직무 역량등을 종합적으로 측정합니다.

 

[실행 역량]

30문제로 구성

지원자의 가치관과 판단력을 확인하는 영역입니다.

SK하이닉스의 인재상이라고도 할 수 있는 요구역량과 지원자의 역량이 얼마나 일치하는지 파악하기 위해 특정한 상황을 가정하고 지원자라면 어떠한 행동을 할지 묻는 유형의 문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인지(언어/수리/직무) 역량]

 

20문제로 구성

수리/언어 부분은 언어 및 수/도형을 통해 의미를 해석하고 수리적 논리적 문제 해결 능력을 파악하는 문제이며 

직무 부분은 지원한 부서에 따라 5가지 문제 유형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주어진 정보를 빠르게 파악하고 정확하게 처리하는 능력을 평가합니다.

 

 

[심층역량]

360문제로 구성

성격, 가치관, 인성 등의 전반적인 부분이 얼마나 SK 인재상에 부합하는지 확인하는 영역입니다.

반복되는 질문을 통해 지원자의 성격, 가치관, 인성을 평가하는 문제입니다

 

 

 

 

2. SKCT 시험 구성

 

온라인 SKCT는 인지역량/심층역량/실행역량으로 구성됩니다.

인지역량은 각 영역별로 20문항/제한시간 15분 총 75분으로 구성되며, 심층역량은 총 360문항/제한시간 70분, 

실행역량은 총 30문항/제한시간 20분으로 구성됩니다.

 

구성 영역 문항 수 제한시간



인지역량
(총 75분)



언어이해 20문항 15분
자료해석 20문항 15분
장의수리 20문항 15분
언어추리 20문항 15분
수열추리 20문항 15분
심층역량 - 360문항 70분
실행역량 상황판단능력 30문항 20분

 

*측정 역량

인지역량: 지적능력 (일하는데 필요한 지적능력이 뛰어난지 판단)

실행역량: 상황판단력 (일하면서 부딪치는 문제상황에서 적절한 판단을 내릴 수 있는지 판단)

심층역량: 가치관/태도 (일하는데 적합한 성격, 가치관, 태도를 갖추고 있는지 판단)

 

 

 

3. SKCT 유형별 준비 방법 및 팁

 

아래 SKCT 실전 모의고사를 실제 시험 화면으로 풀어보면서 실전 감각을 익히는게 중요합니다. 

 

 

[실행역량]

 

 📌1. 너무 극단적인 선택지는 피하고 사회/상식적으로 합리적인 보기를 선택하기

정답이 없다보니 사람마다 답과 의견이 다 달라 논리반박이 많지만 오답은 있습니다.

주변에 사회생활을 하고 계시는 가족, 지인, 선배들께 조언을 구하면서 문제를 풀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2. ‘회사’라는 조직의 구성원으로서 생각하기

‘실행역량‘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여러분이 ‘회사’라는 조직에서 수많은 사람과 함께 융화되어 협력하고 조직성과에 이바지해야 하는 존재라는 것을 잊지 않는 것이기 때문에 회사라는 조직의 구성원으로서 어떤 행동을 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인지 고민하면서 푸는 것이 좋습니다.

 

 

[인지(언어/수리/직무) 역량] 

 

 📌1. 시간 분배 잘하기

인지역량 시험은 중간에 쉬는 시간이 없습니다.

시간에 쫓기며 조급해하다가 많이 풀고 많이 틀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시간을 재고 쉬는 시간 없이 풀어 보는 연습 또한 매우 중요합니다.

 

 📌2. 다양하고 새로운 유형의 문제에 대응하는 방법 익히기

‘인지역량‘의 수리 문제는 미리 시중에 있는 문제집을 활용하여 열심히 공부한다면 충분히 풀 수 있도록, 크게 어렵지 않은 난이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짧은 시간 안에 문제를 해결해야 하므로 문제의 의도를 파악하고, 빠르게 계산하기 위한 훈련을 해야만 수리 문제에서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습니다.

 

 📌3. 앞에서부터 접근이 가능한 문제를 찾아 전략적으로 시험에 접근하기

손대지 못한 문제는 미련 갖지 말고 공란으로 두시고, 풀 수 있는 문제에 집중하시기 바랍니다. 

문항별로 난이도가 상이하니, 시험지 전체를 훑어보고 풀 수 있는 문제에 먼저 접근하시면 좋겠습니다.

 

 

[심층역량]

 

 📌1. 자신만의 캐릭터 정하기

나의 성격을 키워드로 정리하고, 그 키워드를 중심으로 해서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겁니다. 

“나는 ~한 사람이다.”라는 캐릭터를 잡아둔다면 특정 상황에서 취할 수 있는 행동에 기준이 생기기 때문에 일관성 있게 문제를 풀이하는 데 도움이 많이 됩니다.

 

 📌2. SK가 원하는 인재상 기억하기

SK가 원하는 인재상은 ‘자발적, 의욕적으로 최고 수준에 도전하는 패기 넘치는 사람’이라는 것을 잘 기억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다고 자신을 거짓으로 포장해서 응답할 필요는 없습니다. 

거짓으로 포장하다 일관성을 놓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4. A!SK 전형이란? 

 

A!SK (AI Interview with SK Hynix) 전형이란?

 

직무별 특성에 맞춰 AI가 출제한 시나리오 기반 질문을 포함해, 

 지원자의 커뮤니케이션 역량, 직무 이해도, 문제 해결력 등을 입체적으로 평가하는 시스템

 

 

-AI가 직무별 맞춤 문제 출제: 각 직무에 특화된 문제를 AI가 생성
-온라인 영상 답변 방식: 집에서 편안하게 답변을 녹화해서 제출
-다면평가 시스템: 향후 함께 일할 동료들이 직접 평가에 참여

 

[평가 요소]

-커뮤니케이션 능력 
-기초 직무 지식 
-팀워크 
-상황 대처 능력 

 

 

5. SKCT 문제 예시

 

 

 

 

 

👉 SK하이닉스 인적성/필기 합격 후기 보러가기 (Click!)

 

6. SKCT 응시 후기

 

[SK하이닉스] 2026 상반기 양산기술(청주) 신입 인적성 후기

 1. SKCT 후기

 

1과목 언어이해

2과목 자료해석

3과목 창의수리

4과목 언어추리

5과목 수열추리

- 문제는 20문항/과목당 15분

- 과목 사이 1분 쉬는시간

- 화면에 문제 하나 계산기 메모장(그림판)

*한 문제씩 나오고 넘긴 문제는 다시 돌아가지 못함

*종이 사용 불가

GSAT랑 비교했을때 문제는 쉽다고

판단이 되는데 압박감이 더 심한 것 같습니다. ㅠ

일단 종이를 쓰지 못하고 화면에 메모장이나 그림판

사용하는 점, 앞에 문제를 넘기면 다시 돌아갈 수 없다는 점

그리고 만약 앞에 문제들이 너무 어려워서 넘겼다가

뒤에 부분은 쉬워서 시간이 남을 수도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원래 수열추리가

자신이 있었지만 막상 시험칠때

잘 보이지 않아서 평소보다

많이 풀지 못했습니다ㅠ

 

2. A¡SK 후기

 

전 반도체에 대한 지식이 많지않고

“8대공정이 있다. 포토공정이 있다. CVD 들어봤다.”

이정도 수준으로 반도체를 알고 있었습니다.

그치만 2-3일 공부를 하면 그래도 한개빼고는

답변을 할 수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반도체에 대해서 잘 아시는 분이시라면 생각보다

무난하게 답변하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직무외에 질문은 평소 면접준비를 하셨다면

답변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 결과 나왔지만 대국민 오디션 실패~~~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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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2026 상반기 신입 SKCT 인적성 후기

응시일: 2026년 4월 19일 일요일 오후 16:30~

접속 전에 SKCT 주의사항 다시 한번 정독하고 프로그램 접속했다.

 

16:30~17:10 응시 접속 및 환경 점검

 

6시 30분부터 20분간 접속 시간

SKCT 전용 프로그램에 접속해서 약 10분간 환경 점검을 했다.

신분증 확인, 시험장소 360도 비추기, 양쪽 손목 확인

난 노트북으로 시험 봐서 노트북채로 들고 빙글빙글 돌렸음ㅋ

17시에는 휴대폰 전원을 화면에 비추면서 꺼야했다..

응시 중에 전화 걸어서 꺼져있는지 확인한다고 했음

응시 10분 전인 17시부터 17시 10분까지는 화장실을 갈 수 없었다

 

17:10~18:30 SKCT 응시

 

언어이해부터 시작됐는데,,,,

카메라에 비친 내 모습이 화면 옆에 보여서 신경 쓰느라 집중이 잘 안됐음...ㅎ

모의고사와 비슷

자료해석

모의고사보다 어려웠슨

창의수리

모의고사보다 쉬움

언어추리

모의고사보다 쉬움

수열

모의고사보다 어려움

숫자 더러움

뒷부분이 쉬웠다고 함..

난 앞부분만 풀었다ㅋ

 

느낀 점

 

10초 안에 문제 견적내보고 모르겠으면 빠르게 스킵할껄..

특히 수열이..ㅜㅜ

하하.. 이번은 연습인 걸로 하자,,ㅜㅜㅜㅜ

자세한 후기는 합격하면 낋여오겠어요ㅜㅜ

못 낋여올 듯ㅜㅜ


그래도 고생했다.....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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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2026 상반기 기반기술 신입 SKCT 후기

 시험은 20시에 시작이니 준비를 해야했으나

더 이상 뭐 공부 하기도 싫고 뭐 잡히는 것도 없어서

그냥 냅다 침대에 누워서 폰이나 봤다

폰 보는 것도 양심에 찔려서 그냥 방을 정신 없이 배회하다가

7시 45분 쯤에 다크 초콜릿을 먹었다

시험 볼 때 머리 잘 돌아가라고 초콜릿 먹는 거,

시험 보기 한 시간 전에 먹으라고 한다.

그래서 실제 시험이 시작될 8시 45분에 맞춰 다크 초콜릿을 먹었다

이 루틴은 ASML VRI, L-TAB, A!SK 응시 때부터 계속 지켜오고 있다

7시 55분에 자리에 착석하고

프로그램에 접속하려 했으나

8시 시험인 사람은 애초에 접속 자체가 안 되더라

20:00으로 바뀌자마자 접속을 해서 들어갔다

카메라, 화면 녹화, 마이크, 스피커 정상 작동 여부를 검사하고,

신분증 확인을 받고 나면 실제 감독관님을 볼 수 있다

조금 기다리다보면 음성 안내를 통해 개별 환경 점검을 실시한다

손목과 책상, 방 내부를 순차적으로 보여드리면 된다

나는 책상 위를 한 번 다시 보여달라는 요청을 받아 다시 보여드렸다

내 책상에는 탈착이 안되는 자석 철판이 있는데,

여기에 마그넷이나 내 시력 검사 결과지와 같은 잡동사니들이 붙어있다

이걸 일일이 다 떼기에는 귀찮아서,

냅다 A4용지로 가려버렸다

그리고 무선 마우스용 보조 배터리도 있었다.

이외에는 문제될 사항이 하나도 없었기 때문에 당당하게 책상을 보여드렸다

근데 이런 환경점검할 때 좀 웃긴 것이,

나는 노트북으로 시험을 보기 때문에 캠도 노트북에 내장되어있는데,

방을 보여드리고 어쩌고 저쩌고 할 때마다

냅다 노트북을 들어서 빙글빙글 돌려야하는게

좀 웃기다ㅋㅋㅎㅋㅋ

아무튼!

아 L-TAB 때는 내 환경 점검을 굉장히 늦게 했는데,

이번에는 13분만에 내 차례가 와서 좋았다

중간에 화장실도 허락 맡고 한 번 갔다왔다.

40분이 지나고, 시험이 시작되었다

초콜릿의 효과가 올라오는 게 느껴지고 있었다

우선 언어이해(독해) 부문이 꽤나 어려웠다.

나름 초반에는 설렁설렁 잘 풀렸는데,

중간에 선지 두 개가 헷갈려서 고민하는 데에 시간을 좀 많이 쓴 게 크게 작용한 것 같다

분명히 남은 시간 보면서

‘템포 나쁘지 않군’이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왜.. 벌써... 시간이 끝난 것이야

그래서 언어이해 끝나고 살짝 멘붕이 왔다

 

자료해석 들어가기 전 1분 동안 마인드 컨트롤을 했다

언어이해 그런건 생각하지 말고, 남은 시험이나 잘 보자라는 생각을 했다

특히 자료해석은 찾고자 하는 정보를 빠른 시간 내에 찾아내는 게 중요하기에,

‘옳은’ 선지를 골라야하는 지, ‘옳지 않은’ 선지를 골라야하는 지 확인 후

바로 선지로 내려가서 몇 년도, 어떤 항목을 봐야한다.

그래서 그걸 머릿속으로 되뇌며 1분을 대기했다

 

자료이해의 난이도가 막 극악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아쉬움이 남긴 했다

창의수리는 아쉬움이 확실히 남는게

조금씩만 속도를 더 올려서 풀걸..! 이라는 생각을 한다

난이도는 쉬웠다

뭐야?! 라는 생각이 드는 문제는 없던 것 같다

 

대망의 언어추리

진짜 너무 쫄았다

언어추리가 SKCT 준비하는 내내 나를 괴롭혔기 때문에...

그래도 나쁘진 않았다!

나름 이 정도면 내 실력에선 만족!

수열추리는 너무 쉬웠다

6분이 남았다

그래서 바로 시험 종료하고 나왔다

최종 후기는...

난이도가 높은 시험은 아니었음!

언어이해가 좀 힘들고, 수열추리가 매우 쉬웠음

하지만 내 합격 여부는 절대 장담할 수 없음

이래놓고 떨어질 수도 있음..

하지만... 닉스야.. 사람 많이 필요하지 않니..?

날 좀 데려가주렴ㅜㅜ

A!SK도 평이, SKCT도 평이했는데

어떻게 분별을 할 지 모르겠다

그래서 더욱 무섭다...

예측이 안 돼...

 

아무튼 난 이제 끝났고,

결과만 기다리면 된다!

내일 있을 GSAT 예비소집을 위해 매뉴얼 다시 읽어보고

빨리 자고 내일 해커스 문제집 사러 교보를 가야한다

하 인적성 언제 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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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2026 상반기 신입 인적성 SKCT 후기

시험 후기

 


75분 시험이라기보다 15분x5 시험입니다.

각 파트 중간마다 1분씩 쉬는 시간 있습니다.

언어이해: 1분 남음, 2문제 찍고 넘어감

자료해석: 답 나오면 무조건 넘어감, 아마 한 두개 정도 옳지 않은/옳은 것 잘못 보고 넘긴게 있을 것 같음

창의수리: 거속시가 생각보다 어려워서 헷갈렸음. 헷갈리는거 그냥 암산때리고 대충 넘어감, 1개 찍음

언어추리: 왜이렇게 어렵나요. 4문제 못풀고 끝났습니다. #오답감점 있는지 없는지 정확히 몰라서 그냥 안찍고 끝났습니다. 

수열추리: 생각보다 쉬웠습니다. 중간에 2분정도 봐도 모르는 수열 하나 찍고 넘어가고, 총 4분 넘게 남았습니다.

메모장/그림판/계산기가 있다는 점이 gsat랑 다릅니다.

대신 종이에 필기는 불가능.

자료해석 할 때는 계산기, 창의수리/언어추리 할 때는 메모장으로 열심히 그리면서 풀었습니다.

원래 노트북 쓸 때는 마우스 패드로 충분히 푸는데, 이건 마우스 패드로 풀면 너무 힘들 것 같아서 마우스 연결했고, 좋은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림판 범위가 넓지 않아 글씨 작게 쓰는 연습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계산기는 '/'를 쓰면 나눗셈이 되고, 키패드 부분을 활용해도 숫자가 쳐집니다. '+'도 사용 가능하고, 엔터 쳐도 결과가 나옵니다. 다만 'x'는 안되는데, '*'를 썼으면 됐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지금 드네요. 곱하기는 그냥 클릭해서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숫자 치면서 마우스로 누르기 귀찮아서 그냥 쉬운 것들은 대충 암산함.

중간에 1분 남았을 때 완료해도

다음 파트로 넘어갈 수는 없었습니다. 어차피 기다려야했음.

 

후기

 

어차피 A!SK 에서 망해서 이걸 아무리 잘 풀었어도 떨어졌을 것 같다.

그리고 지금은 시간이 없어서 공부를 못했는데, 공부하면 #skct 실력은 무조건 오를 것 같음.

은행 필기처럼 엄청 긴 국어 지문이 있는 것도 아니고, 특히 수열 같은 건 피보나치/ 3개씩 묶는 것 정도만 익숙해지면 금방 점수 오를 듯

현재 우리나라 최고 기업 서류 뚫어서 기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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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2025 상반기 신입 SKCT 인적성 후기

[SKCT 준비과정 및 기간]

 

공부 기간: 공채를 준비하시던, 계약학과 진학을 준비하시던 서류 발표 이후에 SKCT를 준비하는 것은 상당히 무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SKCT 인지영역을 준비한 것은 2월 중순부터 1달 조금 넘는 정도의 기간입니다.

SKCT는 다른 회사의 인적성 시험에 비해 다소 어렵다고 하는 평이 많아, 최소 3주 이상의 준비 기간을 잡고 준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공부 과정: 저는 시중에 있는 문제집 5권을 풀며 준비했습니다. 보통 인적성 입문을 GSAT 문제집으로 준비하는 경우가 많은데, 저는 삼성 공채에 지원하지 않아서 SKCT 문제집만 사서 풀었습니다.

GSAT와 SKCT는 겹치는 유형이 더 많지만, GSAT 추리영역의 도식, 도형과 같은 유형의 문제는 출제되지 않았습니다. 나머지 영역에 대해서는 유형 자체는 유사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만 문제를 풀이할 때, 펜과 종이가 아닌 컴퓨터 메모장 계산기를 사용한다는 점이 두 시험의 가장 큰 차이점입니다. (LG way fit은 SKCT 와 상당이 유사하다고 들었습니다.)

SKCT는 GSAT와 다르게 오직 컴퓨터 메모장과 계산기만을 사용해서 풀이해야 하기 때문에, 시험이 임박하신 분들(일주일 이내)이라면 반드시 책에서 제공하는 실전 모의고사를 온라인에 등록하여 대비하는 연습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하지만 3주 이상의 시간을 잡고 공부하시는 분들이라면, 7일~10일(문제집 2권 정도 분량) 동안의 공부 초반에는 굳이 컴퓨터 메모장과 계산기로 풀지 않고, 종이책을 사서 펜으로 풀어가며 영역별로 풀이 방법을 정립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저는 종이책으로 공부하는 동안에는 문제 풀이에 걸리는 시간 관계없이 모든 문제를 풀고, 어려웠던 것은 오답노트를 통해 저만의 풀이 방법론을 정립했습니다.

시험 10일전부터는 에듀윌e-book을 통해 컴퓨터만으로 문제를 푸는 것에 익숙해지는 훈련을 했습니다. 저는 자료해석이나 창의수리, 수열추리에서 계산기를 적극적으로 사용했기 때문에 텐키리스 키보드를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개인적으로 텐키리스 키보드보다 풀배열 키보드를 사용하는 것이 상당히 유리하다고 생각합니다. (계산기 사용시 오타가 발생하면, 시간을 엄청 잡아먹습니다.)

또한, SKCT는 문제 보자마자 버릴 수 있는 것이 중요합니다. 15분안에 영역별로 20문제를 풀어야 하는데 전부 다 푸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며, 제가 풀었던 시험에서도 뒤쪽에 쉬운 문제가 등장하는 경우가 많아서(응시자 별로 문제가 랜덤 배치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 풀이 방법이 난해한 문제는 보자마자 넘어갈 수 있는 담력이 필요합니다. 이 또한 연습을 통해 어려운 문제를 빠르게 거르는 감각을 극대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시험당일]

 

17:00 시험, 17:00 ~ 17:20 휴대폰 인증 후 로그인 가능.

17:40에 언어이해 시작. (시작 후 1분간 언어이해 예시 문제 풀이)

19:00 수열추리 종료.

19:00~ 20:10 심층검사(part.1 + part.2)

오후 5시부터 3시간이 넘어가는 시간동안 꼬박 컴퓨터 앞에 앉아서 문제들과 씨름했더니, 시험이 끝나고는 정말 피곤했습니다. 저는 인지검사 직후 곧바로 심층검사가 연속으로 진행되었기 때문에, 더욱 그랬던 것 같습니다.

SKCT 시험 진행 당일에는 컨디션 관리가 당락을 좌우할 정도로 정말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전날에 잠 충분히 주무시고, 시험 도중 자리 이동 절대 불가하니 식습관 관리(3시간 동안 최고의 컨디션 유지를 위한 노력)도 철저하게 하시기 바랍니다.

 

인지영역 (80분)

 

[영역별: 12/17/14/12/18 , 모르는 문제 찍지 않고 넘김]

SKCT의 오답 감점 여부에 관해서는 공식적으로 알려진 것이 없습니다. 하지만 오프라인 시절의 SKCT에서는 오답 감점이 존재했다고 알고 있고, 실제 여러 온라인 모의고사 사이트에서도 문제 풀이 수와 본인 정답률이 같이 제공됩니다.

따라서 저는 모든 영역에서 오답 감점을 피하기 위해서라도 확신이 없는 문제에 대하여 찍지 않고 넘어갔습니다.

[인지 / 언어이해]

가장 처음 마주하는 영역이어서 긴장이 많이 되는 상황이었고, 저는 이전부터 국어를 잘 하는 학생이 아니었습니다. 지문의 길이는 연습했던 여러 모의고사에 비해 다소 짧은 편이었으나, 지문의 내용이 상당이 어려워서 13번까지 풀었던 것 같습니다. 중간에 등장했던 철학 지문은 고민하다가 결국 찍지 않고 넘겼습니다. 모의고사 보다 지문 길이가 짧았는데, 풀이 개수가 실전에서 현저하게 떨어져 멘탈이 매우 좋지 않았지만,,, 자료해석 예시문제 1분동안 지나간 것들에 대해 일희일비 하지 말자는 중심을 잘 잡은 것이 이후 영역 문제 풀이에 있어 큰 힘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인지 / 자료해석]

GSAT와 PSAT의 수준만큼 문제에서 제시되는 자료의 양이 많지는 않았습니다. 개인적으로 렛유인 도서와 상당히 유사한 느낌을 많이 받았으며, 자료해석 분야는 연습을 많이 할수록 실력이 늘어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17번까지 풀었으며 18번 문제에서 시간이 다 되어 강제로 창의수리 영역으로 넘어가게 되었습니다. 특히 ㄱ,ㄴ,ㄷ,ㄹ 보기형식으로 주어지는 문제에서 시간이 좀 걸리는데, 옳은 것을 고르는 상황에서, ㄱ,ㄷ 이 옳다고 판단되면 ㄹ보기를 스킵하고 바로 정답을 찍고 넘어가는 것이 시간 절약의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본인을 믿고 넘어가야합니다.

[인지 / 창의수리]

본인만의 문제풀이 방법론이 정립되어 있을 때, 가장 실력차이가 많이 나는 영역입니다.

오답노트를 통해 대표적인 유형에 대해 기계적으로 메모장 풀이가 이루어질 때까지 연습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소금물, 거속시, 확률, 경우의 수, 원가정가, AB 연립방정식 등..)

문제를 먼저 정독하셨다면, 어떻게 풀어야 할지 접근 방식이 바로 떠올라야 합니다. 유형에 익숙해져서 소금물 유형이네? 이러고 문제에서 묻는 것을 흘려 읽으면 시간이 더 걸립니다. 따라서 문제에서 무엇을 묻는지 정확하게 파악하고 접근하시길 바랍니다.(거속시 유형이네? 식 세워야지? X , 거속시 유형에서 거리, 속력, 시간 중 어떤 것을 묻는 상황이지? O) 만약, 문제를 다 읽었는데 접근 방식을 모르겠다? 바로 다음 문제로 넘어가야 합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자신 있는 영역이었는데, 실제 시험에서 17번까지 풀었고 중간에 3문제 정도 건너뛰었으며, 18번 문제는 쉬운 소금물 유형이 나왔는데 중간에 시간이 다 되어 풀지 못했습니다. 다시 시험을 본다면, 문제 정독 이후 방법론이 생각나지 않을 경우 주저 없이 넘겨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인지 / 언어추리]

SKCT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어렵다고 생각되는 부분입니다. 명제문제, 조건추리 모두 메모장과 그림판을 사용해서 풀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언어추리 영역 또한 문제 유형별로 풀이 방법을 정립하는 것이 중요하고, 여기에 더해 메모장을 이용해 실전 풀이 속도를 높여야 하는 연습까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대표적인 유형으로는 명제, 줄세우기, 대소비교, 원탁배치, 행렬 자리배치, 진실게임이 있습니다.

제가 응시했던 시험에서는 진실게임, 대소비교, 행렬 자리배치가 주로 출제되었으며, 명제 문제는 1문제 밖에 출제되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이것은 시험마다 다르니 참고만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14번까지 풀었고, 중간에 2문제 정도 건너 뛰었습니다. 15번 진입했을 때 5초가 남아서 그냥 수열추리 영역을 대비하였습니다.

 

[인지 / 수열추리]

연습과 직관이 전부인 영역입니다. 교대수열, 소수점, 분수, 피보나치 수열, 군수열 등 상상을 초월하는 패턴을 엮어 숫자를 배열하기 때문에, 연습을 많이 하는게 답입니다.

제 생각에 이 영역은 충분히 연습을 했다면, 실전에서 문풀을 어떻게 할 것인지 본인의 기준을 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 (한 문제당 얼마나 고민하고 넘어갈 것인지)

저는 문제당 최대 1분의 시간을 고민하는 것에 투자하기로 생각했으며, 바로 답이 보이지 않으면 SKCT 프로그램 상단의 남은 시간을 통해 이 기준을 정확히 지켰습니다.

보이는 문제는 바로 풀리기 때문에, 어려운 문제에 대하여 1분 30초 정도 고민하여 풀이를 마치는 것은 유의미한 접근법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한 문제에 기준을 두지 않고 고민하다가 결국 포기하고 다음문제로 넘어가서 남은 시간을 보면, 멘탈이 갈리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던 기억이 납니다. 따라서 고득점을 위해서는 반드시 고민 시간을 정해야 합니다.

실제로 제가 응시했던 수많은 모의고사에서도 이러한 방법론을 정립하기 이전에는 가장 점수가 들쭉날쭉이었던 영역이었습니다.

저는 20번까지 풀고 20초 정도 남았던 것으로 기억하며, 중간에 2문제 건너 뛰었습니다. 아 그리고, 등차수열 합 공식은 꼭 외워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심층영역 (70분)

 

[심층 / part.1 (45분)]

240문제가 주어지며, 매우 그렇다 or 전혀 아니다의 6단계 선택지를 고르고, 가장 가까운 것과 먼 항목에 체크하는 것입니다.

심층검사 같은 경우, 종이책에서 제공되는 심층검사 부분을 그냥 2회 풀어보고, 제 답변들에 일관성이 있었는지 다시 쭉 검토해보는 것이 준비 과정의 전부였습니다.

심층검사에서 탈락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하여, 저 또한 이를 대비하기 위해 온라인 모의고사를 진행해야 하나 고민하였는데, 후기가 너무 극과 극을 달려 따로 온라인 모의고사를 진행하지는 않았습니다.

실제 SKCT 심층검사 part.1에서 시간이 부족하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고민하지 않고 바로바로 찍고 넘어갔기 때문이었고, 정말 솔직하게 답변했습니다.

다만, 인지 영역에서 집중상태를 80분동안 유지하다가 곧바로 심층으로 넘어왔기 때문에 긴장이 좀 풀려서 집중력이 흐려질 수 있는데, 심층영역 종료까지 집중력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문항들을 풀며 같은 것을 또 물어보고(질문 내용이 약간 다르나 본질은 같은 내용), 질문의 내용이 부정 혹은 긍정 (나는 짜증이 많다/나는 짜증나는 일이 거의 없다) 인지 정확히 읽고 답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문항을 정확하게 읽고 솔직하게 답변한다면, 심층 때문에 너무 불안해 하실 필요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사람 사는게 다 거기서 거기..

[심층 / part.2 (25분)]

Part.1과 같이 1~6까지 본인이 생각하는 척도에 대해 답변하는 방식입니다. 150문제가 주어졌고, 준비했던 과정은 part.1과 동일합니다.

part.2에서는 다소 극단적인 물음들이 자주 등장했다고 생각합니다.(화가 나면 물건을 집어 던진다. 등등.. ㅎㄷㄷ) 저는 이러한 물음에 대해서는 고민없이 1점(전혀 아니다)를 주었습니다.

다만 이때는 시험이 2시간 30분 이상 진행되던 구간이라 상당히 피곤했고, 얼른 마치고 쉬고 싶으실 텐데, 정말 거의 다 왔으니 집중력을 잃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것 자체로, 마치고 나면 제일 후련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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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FAQ

 

Q1. SKCT를 오프라인으로 진행할 예정인가요?

A. 금번 SKCT를 포함하여, 앞으로의 SKCT 전형은 Online 환경에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추후 전형 안내 시 가이드라인 참고 부탁 드립니다.

 

Q2. SK 멤버사에서 SKCT를 응시한 경우 어떻게 되나요?

A. SKCT 응시일 기준 6개월 내 신규 SKCT 검사 응시 이력이 있는 경우, SK하이닉스 SKCT 전형은 진행하지 않으며 앞선 SKCT 점수로 대체됩니다. 서류 합격 후 SKCT 응시 대상 여부는 수험표를 통해 별도 안내될 예정입니다.

 

Q3. SKCT 대신 코딩 테스트를 보는 직무가 있나요?

A. 금번 수시채용 시, IT 직무는 코딩 테스트를 진행합니다.

 

Q4. 시험 응시 준비물이 있을까요?

A. 온라인 시험에는 삼각대, (주민번호 뒷자리 가린) 신분증,PC가 필요합니다.

 

Q5. SKCT는 언제부터 준비해야 할까요?

A. 매일 조금씩이라도 시간을 투자하며 감각을 익히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SK의 구성원이 되겠다고 결심하신 그 순간부터 SKCT 공부를 시작하시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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