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 합격후기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2024 KOTRA 3기 인턴 최종 합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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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여러분

그동안 뜸했죠

그 이유에 대한 증거를 위 사진으로 제시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이게 되네....

사실 이번 주에 인수인계부터 출근까지 했답니다

왕복 2시간 너무 힘드네요

​서류부터 면접, 최합까지 계속 들었던생각:

제가요????

대외활동 無, 동아리 無

가진 건 다수의 아르바이트와 소소한 자격증들과

그리고 (입으로만 말하는) 열정 뿐인 나...

한 번 생각해봤는데,

어쩌면 내 인턴 최합의 이유는

면접관님들의 넓으신 아량 10% +

별 볼일 없는 스펙 5%

근거 없는 자신감 10% +

운 75%

로 이루어진 게 아닐까.

그것말고는 설명할 수 없음.

그치만 또 됐죠?

짜잔~~

어찌됐든 벅차오르는 마음을 잠시 뒤로하고

오늘은 자소서부터 최합까지

천방지축 어리둥절 빙글빙글 돌아갔던

모든 과정들의 A 부터 D까지만 적어볼까 한다.

Z가 아니라 D까지만 알려주는 이유는

단순 본인 신상 유출 우려 때문이므로

(이제와서?)

너른 양해 부탁드립니다🙏🏼

그럼 ㄱㅂㅈㄱ

1. 스펙

우선 100% 자소서에 작성한 내용 기반으로

진짜 초라한 제 스펙을 공개함미다..

A. 자격증

1) TOEIC 960

2) OPIC AL

3) 컴활 1급

4) MOS PowerPoint 2016

B. 직무관련 교육

1) 국제물류론

2) 무역학원론

3) 마케팅조사론

4) 마케팅

5) 물류관리

C. 직무관련 경험사항

1) 교환학생

2) 교내 버디 프로그램 (2번)

D. 그 외 기타

1) 다수 아르바이트 경험

비루하고.. 남루한....

그치만 소중한...✨

서류 작성할 때 자소서 전에 기입하는 사항들

그대로 들고 왔답니다

이런 저도 성공했으니

모든 건 면까몰

(솔직히 면접도 잘 모르겠음)

2.자소서

코트라 인턴 자소서 문항들은

이전부터 항상 동일한 것 같다

1. 자기소개 및 성장과정

2. 직무관련 교육, 경력 및 경험사항

3. 지원동기 및 입사 후 계획

그래서 소스 아이디어를 얻기에는 쉽지만

또 어떻게 보면 매번 고정된 문항들이라서

다 거기서 거기..

면접관들 입장에선 식상해질 가능성도 높을 듯하다

나 같은 경우 7/6에 외환전문역 시험을 치느라

7/10까지 서류 제출 마감까지

약 3일 정도 밖에 자소서 쓸 시간이 없었고..

대외 활동도 그렇게 활발하지 못했었기 때문에

쓸만한 거리가 많이 없었음ㅠ

그래서 그냥 내가 실제 경험한 걸 솔직하게,

그리고 적절한 스파이스를 더해서

최대한 기승전결에 잘 녹인 게 좋은 포인트였는 듯

대충 문항 별 어떤 내용을 작성했는지

간략하게만 소개하자면,

1) 아르바이트 경험

2) 교환학생 경험

1) 대학 강의

2) 블로그 활동

1) 개인적 관심사

2) 성장 과정 중 변화한 관심사

3) 관심사와 KOTRA의 업무와의 연관성

뭐 이 정도만 적을 수 있을 것 같다

한 문항 당 1000자라서

쓰다보면 생각보단 맞추기 어렵더라..

한 1100자 정도면 적당할 것 같은데ㅠ

자소서를 쓰다보면 느끼는 게

쓰는 건 쉬운데 덜어내는 게 은근히 어렵더라고;

그래서 1, 2번 문항 같은 경우

나처럼 두 파트로 나누지 말고

한 경험을 깊게 파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나는 아무래도 쓸 경험이 많지 않다 보니

짧게 여러 개로 나누어 쓴 감이 없지 않아 있음

그저 제 자소서는 참고만 하셔유~

7월 10일 제출 당일 날까지도 자소서 붙잡고 있다가

중간에 필기 스터디도 하고...

그 자리에 계속 앉아 카페 문 닫기 직전에 제출하고

가게를 뛰쳐나옴ㅋㅋㅋㅋㅋㅋㅋ

1시 in 11시 out..

3. 면접 

서류 합격, 면접 준비

그렇게 서류를 제출하고 나서

언제 연락 올지 모를 코트라를 마냥 믿을 수 없어(?)

다른 인턴 공고들을 알아보고 준비하려던 찰나..

22일 월요일 아침 10시 경

02-3460으로 시작되는 번호를 받다...

(코트라 실무진 고정 업무 번호 앞자리이니 인턴 준비생들은

스팸이라 생각하고 안 받지 마시고 꼭 기억하십쇼)

다들 아시다시피

백수의 하루는 늦게 시작하기에...

당시 아침 10시에도 CEO 뒹굴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익숙한 번호에 벌떡 일어나 전화를 받았음

"네 안녕하십니까 코트라 000팀 000입니다.

이번 코트라 인턴 서류 통과하셔서 그런데

혹시 내일 오후 세 시에

면접 참여하실 수 있으신가요?"

?

너무 당황한 나머지 저는 할 말을 잃고 말았습니다

지방 of 지방러 + 보통 적어도 이틀 준다던 후기들

+ 스터디 + 약속

기타 등등...

안이.. 당장 내일이요,,?

내가 너무 얼타고 있어서 담당자님이

안 된다고 생각하셨는지,

"그럼 참석하시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겠습니다"

라고 하시길래

"ㅈ,잠시만요;; 혹시 괜찮으시면 제가 개인 일정 좀

조율하고 다시 연락드려도 괜찮을까요..,.,?"

라고 했고...

다행히 허락해주셨다...

전화 끊고 나서 한 30초 동안 뇌정지 옴

(사실 원서 넣은 사실조차 어태 부모님한테 말 안 함)

일단 다음 날 스터디를 먼저 취소하고,

친구에게도 싹싹 빌어..... 약속을 취소한 후

엄마한테 전화를 했다

나:

"엄마. 잇짜나. 나... 그 코트라라고....

아니, 그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라고 잇서.,,,웅...

근데 내가 거기 인턴 지원을 했는데..

면접을 보러 오래.. 근데 그게 내일이야"

엄마:

"............ 도대체 거길 언제 지원한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만 말도 안하고 원서 넣은 것 부터 어이 없어 했지만

일단은 인생은 무조건 GO라며...

그리고 난 다시 코트라에 전화를 드려

면접 참여하겠다고 말씀을 드렸음

일단 가장 먼저 왕복 KTX를 끊었다

코트라가 강남에 있어서 수서에 도착하는

SRT가 더 좋지만 바로 직전이라 그런지 매진이었음ㅠ

혹시 지방에서 면접보러 가는 사람 있다면

자리 있다면 SRT를 예매하길 추천한다

다음엔 1년간의 막학년 생활 + 반 년간의 백수 생활

로 인해 전혀 구비되지 못한

렌즈와 화장품들을 바리바리 샀음ㅋ

맨날 안경 + 선크림만 바르고 다니던 동네백수

보여줄게 완전히 달라진 나..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면접복.

이런 말 달고 사는 MZ에게 그런 게 있을리가 없죠?

대구에도 물론 지자체 면접복 대여가 있지만

일주일 정도 전에 미리 예약을 해야 한다네요..

급하게 필요한 나머지 양해를 구해서라도

당일 대여가 가능할까 싶어 센터에 전화를 해봤는데

몇번을 해도 당최 전화를 안 받더라고^^

운영되고 있는 거 맞습니까? ^^?

언니가 서울 올라와서 자기 명의로 빌리라고도 했는데

(물론 그러면 안 됩니다 어른이 여러분)

일단 개 쫄보라 그런 짓 잘 못 함+

코트라 근처에는 빌리는 곳 없음(대부분 대학가)

그래서 난 그냥 대구 내 일반 사설 매장에서

빌리기로 했다

검색해보니 다행히도!!! 근처에!!

면접복을 대여해주는 양복점이 있다고 하는 게 아닌가

동네 주민으로서 정말 자주 지나다녔는데

면접복까지 빌려주는지는 몰랐음.,;

혹시 몰라 우선 전화를 해서 피팅 예약을 드렸고

시간 맞춰 방문을 했다

일부러 평소보다 좀 핏되게 옷을 입고 가서

사장님께서 딱 내 체형을 보시더니

덥석덥석 사이즈 맞춰 옷을 가져다 주셨다

한 번에 딱딱 맞는 옷이 어찌나 신기하던지..

본인보다 내 체형을 더 잘 알고 계시는 듯함

혹시 몰라 한 사이즈 큰 것도 입어보고 했는데

사장님이 처음 픽해주신 게 제일 잘 맞았음

구두까지 해서 풀 정장으로 1박 2일에 4만 7천원.

지자체 대여는 보통 3-4일 정도 대여 가능한 데 비해

확실히 조금 비싸긴 하지만,

급하게 필요하니 어쩔 수 없었다.

그래도 사장님이 옷 관리를 잘 해주셔서

굳이 향수를 뿌리지 않아도 옷이 깨끗하고 향긋하고,

무엇보다 사장님이 진짜 너무너무너무 친절하심

대구 내 취준생들 사이에서는 꽤나 유명한 곳인지

매장 입구 바로 옆에 편지들이 붙어 있었다

사실 당시의 난 면접복 빌리러 왔지만서도

스스로도 너무 정신이 없던 나머지

면접 자체가 아직 실감이 안 나던 상태였는데,

사장님이 사탕들을 손에 쥐어주시면서

꼭 합격하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응원해주시니

그때부터 뭔가 실감이 확 나면서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매장 나가기 직전까지 응원해주시던

인간 비타민 사장님......🥹

사실 우리 엄마보다 더 응원 많이 해주ㅅ,..(읍읍)

사장님 덕에 제가 붙었습니다

대구 내려가면 제가 한 번 찾아뵐게요...🫶🏻

그렇게 밖에서 이런 저런 준비물들을 구매하고

집에 돌아와서는 본격적으로 면접 준비를 했다

다행히 노트북에 코트라 인턴 합격 후기 블로그들을

지우지 않고 보관해둔 덕에

여러 포스팅들을 참고해 예상 질문들,

그리고 실제 면접에 나온 질문들을 위주로 준비했다

예상 질문 리스트는 다른 블로그 참고해주길 바람

나는 준비 시간이 너무 없었어서,...;;

뭔가 알려주기에도 좀 민망할 정도로 급히 준비했음ㅠ

면접

당일 오전에 부랴부랴 서울을 올라간 나..

비 엄청 온대서 사복 따로 입고 갔는데

비 한 방울도 안 옴 ^^

우산에 옷에... 괜히 바리바리 싸들고 갔다..

그래서 그냥 냅다 서울역서부터 옷 갈아입고

서초로 바로 향했다

근처 카페에 앉아서 내가 쓴 자소서를 계속 읽어보고,

가장 먼저 물어본다는 자기소개를 다시 한 번 외우고,

안면근육 풀고 화장도 계속 수정하며...

거의 한 세 시간 정도 앉아있었던 것 같다

아 그리고 처음 코트라 가 보는 사람들은 헷갈릴 수도 있는 게 있다

코트라 본 건물 옆에 Invest Korea 건물이 있는데,

여기도 KOTRA 이름이 붙어있어서

여기라고 생각할 수도 있을 듯ㅇㅇ

이거 옆에 있는 건물이 본 건물이다!

나도 처음에 왔을 때 순간 멈칫했음ㅋㅋㅋㅋㅋ

근데 아무리봐도 내가 합격 후기 블로그에서 보던

입구가 아니어서 좀 더 가보니 익숙한 건물이 나왔다

(근데 Invest Korea에 지원한 사람이라면

아마 저 건물에서 면접 볼 수도 있을 것 같다.

Invest 본부 제외하고 거의 대부분 본 건물에서 면접 볼듯)

Invest / 본사

1층에 도착해 인포데스크에 물어보니

데스크 바로 오른쪽에 있는

상담장? 이라는 곳으로 안내받았다

안에는 여러 방으로 또 나누어진 곳이었음

한 20분 전 쯤 도착했는데, 내가 제일 먼저 도착했었다

5분 정도 후에는 다른 면접자 분들도 속속 오셨음

근데 다들 일찍 도착하셔서

담당자 분이 혹시 일찍 시작해도 괜찮은지 여쭤보시곤

예정보다 10분 정도 빨리 면접이 진행됐다

내가 제일 먼저 왔기에... 먼저 면접을 들어갔음;;

면접은 면접관 3분과 봤고, 나 혼자 들어가서

한 10분 - 15분 정도 본 것 같다

분위기는 그냥 일반적인 보통의 면접 분위기였던 것 같음

첫 면접이라 너무 정신 없었어서

정확히 어떤 질문을 하셨는지 기억이 잘 안 나지만,

최대한 기억을 되살려보자면

1. 자기소개

2. 팀의 업무에 대해 아는 것

3. 컴활을 최근에 땄는데, 엑셀 다룰 줄 아는지?

3-1. 함수 등 다룰 줄 아는지?

4. 카페에서 근무했다고 하는데 아르바이트였는지?

4-1. 그 외에도 근무했던 경험?

5. 교환학생을 슬로베니아로 간 이유는?

6. 버디 활동이 정확히 뭐하는 활동인지?

7. 동아리 활동은 없는지?

8. 소통을 중요시한다고 했는데, 인턴 업무 특성상 소통을 할 일은 잘 없는데 어떻게 생각하는지?

9. 어디에 거주하는지? 코트라까지 어떻게 오는지?

10. 만약 코트라에 정식 입사한다면 지원하고 싶은 팀은? (돌발질문)

11.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궁금한 점?

이 정도였던 것 같다

면접장에서 나와서는 면접비 3만원을 받았음

(나는 이 순간을 위해 20만원을 썼다만)

면접 끝나고 나서는 언니 일하는 광화문 쪽으로 가서

언니 회사 건물 1층 스벅에서 유튜브 보다가

언니랑 같이 서촌가서 저녁을 먹었다

면접 보기 전에 체할까봐 하루종일 밥도 안 먹어서

탄수 가득한 디쉬들로..ㅋㅋㅋㅋㅋㅋ

대구 돌아와서는 그냥 '첫술에 배부를 수 없다'

라는 생각을 하면서

엄마 아빠랑 '그냥 좋은 경험했다'라고 서로

위로 아닌 위로를 하고 있었음ㅜ

그냥 첫 면접이었지만 내가 하고 싶었던 말을

못한 것 같지는 않았고

적어도 준비한 대답은 다 한 것 같았기에...

(그치만 내심 기대하는 세 명)

코트라 면접 결과는 정말 빠르면 면접 당일 저녁,

보통은 다음 날 쯤에 연락을 준다고 하던데

나는 면접을 보고 난 당일에도, 그 다음 날에도 연락이 없었다

그래서 난 '음 역시 떨어졌구나'라는 생각을 하며

다시 다른 인턴 준비를 시작하려고 했다

그러던 중 면접 이틀 후인 목요일 오후 1시..

네 그렇게 됐습니다.

엄마랑 어디 인턴 넣지~ 하며 얘기하던 와중에

전화가 왔는데,

전화번호 화면 보고는 둘 다

그 이후에는 뭐....

남은 기간 동안 알바도 하고

마지막 스터디도 하고

서울 갈 짐도 싸고

출근 복도 한 벌 사고

친구들도 만나고 했답니다

갑작스러워서 못 보고 간 사람들도 많아 슬퍼ㅠ

갑작스런 면접부터 합격까지

모든 게 다 처음이었는데

옆에서 응원해준 많은 친구들, 가족들

너무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첫 면접이었는데도 좋은 결과 있었던 이유에는

주변 사람들의 좋은 조언, 응원들이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대구 friends 우리 잠시동안은 멀어지지만

서울 올라올 일 있으면 같이 놀아요

나도 대구 내려갈테니까...

다시 만나는 날까지 대구 시골쥐는

열심히 서울생활 버텨볼게요

사실 이미 출퇴근길 인파에 기빨린 대구인

다음 주부터는 이제 찐찐 정식 출근일 듯하네요

최선을 다 해보겠습니다...🍀

​말하는 감자 뿐인 저도 했는데

여러분도 할 수 있습니다

언무새의 후배가 한 번 되어보시렵니까?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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