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인턴 최종 합격 후기를 들고 온 블로그 주인장입니다 :)
휴.. 진짜 드디어.. 최종 합격 수기를 작성하는군요..
제가 합격한 기업은 반도체 파운드리 회사인 DB하이텍입니다!
🤓DB하이텍 자세히 알아보기❣️
💚DB하이텍 채용 페이지💚
때는 바야흐로.. RT 대화방에 올라온 채용 공고를 확인하던 날..
너무 좋은 기회인 것 같아서 냅다 서류를 작성했던.. 기억이 있네요ㅎㅎㅎㅎㅎㅎ
이때 제가 LG엔솔 채용 전형도 병행하고 있었을 때라 정신이 좀 없었는데요. 그래서 지원서도 제출 마감일 당일에 막 얼레벌레.. 하면서 작성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 두 기업만 넣은 게 아니라, 탈락할 최악의 상황을 가정하고 또 가정해서(서탈, 인적성 탈, 1차 면탈, 최종 면탈 다 경험해봐서 탈락 아무렇지 않음.. ㅇㅇ..) 다른 기업에도 자소서랑 이력서, 포폴 수정해서 제출하고 그랬습니다.. 또륵..
그래도 지금은 합격해서 마음 편해요! 완전!
본격적인 시작에 앞서, 저의 스펙은 다음과 같습니다. 참고로 어학 및 자격증은 없는 상태입니다. 수상 같은 경우에는 기관에서 주최하는 공모전 입선 경험은 없고, 연합 동아리나 대외활동에서 작게 시상하거나 우수 활동자로 선정된 정도이니 참고 부탁드릴게요!
이화여자대학교
심리학과(경영학부 복수전공
03년생(무휴학 올해 4학년)
학점: 4.14/4.5
대내외활동 약 20개
(학생회 2년, 동아리 4회,
학회 1회, 공모전 4~5회 출품)
팀장/운영진 3회
봉사활동 80시간
✍️DB하이텍 지원서 작성 |
HR 커리어 출발점을 DB하이텍 인턴으로 시작해보는 게 나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채용 공고를 읽어 보고 HRM과 HRD를 폭넓게 경험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판단했거든요ㅎㅎ
서류를 제출할 때 제가 특히 신경썼던 부분은 활동 입력란과 포트폴리오였어요 :)
활동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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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활용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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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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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이수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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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내외 활동(직위 또는 역할)
OS는 엑셀, 워드, PPT, 일러스트레이터, 포토샵, 노션 이렇게 6가지 상-중-하 알아서 적절히 작성했고, 수상은 동아리나 대외활동 하면서 상 받은 걸로 채웠습니다! 전 공모전 출품 경험은 있지만, 수상 경험은 없기에.. 우잉..
교육은 KMOOC으로 DEI 관련해서 자발적으로 수강한 강좌 입력해주었어요!
그리고 학내외 활동! 조금 더 신경써서 작성했습니다ㅎㅎ 제출하는 포폴?이라고 하는 게 사실 PDF 1장만 내면 되는 거라 제가 여태까지 열심히 걸어온 대학생활 3년간의 여정을 다 보여주기에는 한계가 있는 거예요.. 그래서 저의 뚱쭝한 경험들은 학내외 활동 입력란에 적는 것으로 합의를 봤습니다! 한 게 워낙 많아서 다 적지는 못하고 HR 또는 채용 공고상 업무와 어느 정도 연관이 있을 것 같다고 판단되는 것들 위주로만 작성해주었습니다. 그리고 각 활동별로 어떤 역할을 맡았는지 한 줄 정도로 간략하게 작성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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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I '유진의 기록장' 블로그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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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사회활동(봉사활동 관련) I 기업 관계자 대상 플로깅 캠페인 인솔 및 운영, 사무보조, 전산입력, 서류정리, 행사 운영 보조 등 봉사활동 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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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사회활동(대내외 활동 관련) I 역검 크루 서포터즈, 비긴랩 HR 부트캠프, 코멘토 HR 부트캠프, 과 학생회 디자인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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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리활동 I 퍼실리테이션 연합 동아리, 연합 인사 학회, 실무자 컨택 연합 동아리, 프레젠테이션 연합 동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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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프로젝트 I 인적자원관리 'AI와 경력관리', 조직행위관리 '기업 LINE으로 보는 하이브리드 워크'
포트폴리오 |
자신을 대상으로 가상의 인터뷰를 한다고 생각하고 자기소개를 PDF 1장으로 만들어야 했어요! 가상의 인터뷰라고 하니까 뭔가 굉장히 참신하고 멋드러진 걸 만들어야만 할 것 같은.. 그런 압박감이 생기더라고요?? 그래서 고민하다가 그냥 담당자분들 보시기 편하게 깔끔한 디자인으로 승부봤습니다,, 너무 많은 글자와 요란한 디자인은 오히려 잘 안 읽힐 것 같고, 적당히 나 자랑하면서 핵심만 들어갈 수 있게 한 페이지로 압축했어요~
DB하이텍 키컬러 뽑아준 다음에~ DB하이텍(업무든 인간관계든)에 기여할 수 있는 장점 굵직하게 4가지, 인턴으로서의 포부 한 마디, 해시태그 활용, 운영하는 계정(블로그, 인스타그램)까지 삽입해주었습니다. 기존 포폴에서 엄청난 수정을 가하지는 않았어요! 그냥 딱 깔끔 그 자체,,
자기소개서 |
HR 직무에 필요한 역량 중 본인이 가진 강점을 기술하고, 그 강점을 유지 또는 향상시키기 위해 어떤 것들을 했는지 설명하십시오. (최소 100자, 최대 600자 입력가능)
이때 엔솔 자소서 쓴 지 얼마 지나지 않은 시점이라 단 한 문항, 최대 600자 입력이 얼마나 달콤하던지.. ㅠㅜ
그래도 대충 쓰면 안 되니까 저 600자 안에 최대한 어필하고자 하는 핵심 경험들 꾸역꾸역 넣어주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소제목 달아주고, 제가 가지고 있는 능력과 역량, 그것들을 발휘한 경험 크게 2가지, 그리고 이러한 강점을 유지하고자 HR 관련으로 수행한 활동들까지 작성하면서 HR 실무를 수행하기에 왜 적합한 인재인지 드러내고자 했어요. 마무리로 DB하이텍에 인턴으로서 어떻게 기여하고 싶은지까지! 써주었습니..댜.....
그리고 결과는 합격!
동시에 대학내일 이후로 다대다 인턴 면접은 또 오랜만이라 걱정이 되더라고요;; 그래도 합격해서 기분 좋았습니다ㅎㅎ
면접 가보자고!
📄DB하이텍 면접 준비 |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사실 그렇게 열심히 준비 안 했어요.
음.. 6월 8일에 서류 제출하고, 9일 오후 6시 쯤에 합격 메일 도착, 12일 목요일 오전에 면접.. 이 흐름이었는데, 저 9일부터 12일 사이에 제가 굉장히 마음 졸이며 엔솔 결과를 기다렸을 때라 하이텍 면접이 손에 잘 안 잡혔어요.. 시험기간이기도 했어서 전공/교양 공부하고.. 멘토링, 체험단, 과제 등등 하다 보니 이 면접 준비가 계속 후순위로 밀리는 거예요.. 이러면 안 되는데.. 과거의 나 진짜 반성하도록.
그래도 엔솔 면접 본 지 오래 지난 시점이 아니었기에 어느 정도 기본 면접 틀?은 갖춰져 있는 상태였어서 면접 보기 전날 닥스로 혼자 사부작사부작 준비하고.. 네.. 아주 고독하게.. 그랬습니다,,,,,
엔솔 면접 준비할 때 구글 닥스 기준으로 한 15~17페이지? 정도 사용됐는데, 제가 이 페이지들 그대로 복붙해서 하이텍 면접 준비했거든요. 하이텍 지원할 때 제출한 서류 기반으로 GPT한테 면접 질문 뽑아달라고 부탁하고, 1분 자기소개랑 성격/업무 장단점, HR 직무 희망 계기 등 필수로 물어볼 것 같은 질문들 위주로 준비했습니다. 다대다에 30분 면접이라 개인 질문도 별로 안 들어올 것 같아서 여태 준비한 인턴 면접 중에서 가장 효율적으로 준비한 것 같네요!
그리고 채용 브랜딩 관련해서도 뭔가 질문 들어올 것 같아서 DB하이텍 채용 페이지 어떻게 개선해갈지 아이디어 1~2개, HR 인사이트 2~3개 정도 깊게 말할 수 있도록 대비했습니다( •̀ ω •́ )✧
찾아 보면서 되게 놀랐던 것 중 하나는, DB하이텍 채용 페이지가 생각보다 훨씬 더 체계적으로 디자인되어 있다는 사실이었어요!
e스포츠 대회인 하이챔, 요리 대회인 하이쿡, 사내동호회 등등 건강하고 즐거운 조직문화 프로그램이 정말 잘 형성되어 있더라고요ㅎㅎ 이런 거 홍보 진짜 잘하면 지원자들한테 어필 정말 잘 될 것 같다고 생각하면서, 해당 부분을 적절히 반영한 매력적인 채용 공고와 전반적인 채용 브랜딩 구상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도 추가로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DB하이텍 면접 후기 |
줌으로 보는 면접이라 집에서 편하게 봐도 됐지만, 출석이 엄청 중요한 교양 수업이 있었기에...... 신촌 스터디룸 빌려서 면접을 봤습니다! 학교 바로 앞에는 마땅히 괜찮은 곳이 없는 것 같아서 거리가 살짝 있더라도, 비용이 더 저렴한 곳으로 예약하려고 했습니다. 출결코드 입력하려고 면접 끝나자마 바로 짐 싸서 나갔네요.. 이때 진짜 힘들었어요^^;
면접에 대해 조금 더 말해보자면,,
완전 편하게 봤습니다!
진짜 그냥 대충 봐야겠다고 생각하고 본 면접이었어서(이런 적 처음이에요,, 왜냐하면 LG에 마음이 너무 가 있던 상황이라 집중이 진짜 안 됐어요ㅠㅜ) 심장이 막 두근두근거리는 그런 것도 딱히 없었고 말 그대로 진짜 편하게 보고 왔어요. 근데 이게 오히려 합격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 같아요! 너무 간절한 것보다 마음을 내려놓고 말을 하니까 더 차분하게 제 본래 성격대로 의견을 펼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여태까지 본 인턴 면접 중에서 가장 부드럽고 매끄럽게 말한 것 같습니다.
DB하이텍 인턴 면접은 다(면접관 4명)대다(지원자 4명)로 총 8명이 한 공간에 있게 되는 그런 구조였습니다.
제가 원래 다대다 면접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아요. 지원자 답변이랑 비교되는 감정 느끼기도 싫고, 거기에 동요하는 저 자신이 너무 싫어서 말이죠. 그래도 막상 지원자분들과 함께 면접장 들어가니까 동질감 느껴지고, 비록 30분이라는 짧은 시간이지만 지원자분들의 답변을 통해서 이들이 열심히 살아온 과정과 함께 여러 배울 점들을 얻게 돼서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면접을 보는 내내 지원자분들의 답변을 들으면서 고개도 계속 끄덕이고ㅋㅋㅋㅋㅋㅋㅋ 소심하게 오~ 대박이다,, 이러면서 혼자 생각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 막 그랬습니다ㅎㅎ
(아 그리고 같이 면접 보셨던 지원자분들 모두 저와 똑같이 회사 경력이 없으셨던 것 같더라고요. 1분 자기소개나 다른 답변들을 들어보면서 저 혼자 살짝 추측해보았습니다! 인사팀분들께서 유경력자/무경력자 이렇게 나눠서 면접 조 구성을 최대한 할 수 있게 하신 건가? 라는 생각도 들었어요. 뭐 아무튼!)
DB하이텍 HR 인턴 면접 질문은 다음과 같이 나왔습니다.
[공통질문]
1. 자기소개
2. DB하이텍 채용 공고/채용 홈페이지 개선 위한 콘텐츠 기획 어떻게?
3. 최근 관심 있게 본 HR 이슈 및 트렌드는?
4. 본인만의 스트레스 관리 방법
[개별질문]
1. 딱 봐도 대내외 활동 엄청 많이 했다. 이렇게 수많은 대외활동 하는 것을 넘어, 인턴 경력을 쌓으려는 이유는?
2. 가고 싶은 산업군까지 정해진 것인가?
[마지막 할 말]
손드는 순서대로 답변 받았습니다.
시간관계상 개별질문은 저와 다른 면접자분 1명, 이렇게 2명만 진행되었습니다. 다른 면접자분은 교내활동 관련한 질문 1개 받으셨고, 저는 위에 나와있는 것처럼 2개를 받았어요. 약간 미래지향적인?ㅋㅋㅋㅋㅋㅋㅋ 질문인 것 같기는 한데,, 인턴을 하고 싶은 궁극적인 이유? 목표? 그런 걸 궁금해 하시는 것 같았고, 더 나아가 어떤 산업군까지 생각하고 있는지까지 여쭤보셔서 매우 당황했습니다ㅎㅎ 사실 직무만 정했지, 산업군은 완전 딥하게 생각해본 적은 없어서 일단 왜 첫 커리어를 DB하이텍이라는 회사에서 펼치고 싶은지를 반도체 기업 특성과 연관지어서 말했고.. 최종으로 목표하는 산업군은 아직 특별하게 정해놓고 있지 않다고 솔직하게 말씀드렸습니다. 식품이든, IT든, AI 산업이든, 네.. 뭐든ㅎㅎㅎㅎㅎㅎ
전체적으로 질문 개수도 굉장히 적었고, 딱 예상한 범위 내에서 질문이 나왔기 때문에 머릿속에 내용 정리가 잘 되어 있었어요. 1분 자기소개도, 다른 답변들도 모두 핵심만 간결하게 말해보고자 노력했습니다. 물론 예상한 질문이 너무 반가워서 이것도 말하고 저것도 말하고 좀 많이 들떴던 것 같기도?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면접은 어찌저찌 잘 마무리되고,,
그리고 저는 13일 금요일부터 가슴을 졸이기 시작합니다.
아 제발,, 하이텍,,
태세 전환 레전드,, ㅋ
물론 다른 인턴 서류도 넣고, 또 불합격 연락도 받아보고~ 이번에 서울청년 예비인턴 그것도 한번 넣어보고~
근데 차주 중에 발표 난다고 했으면서 20일 금요일까지 하이텍에서 연락이 없는 거예요;;;;;;; 저 진짜 문자, 부재중 전화, 메일함7823684192번은 들어가서 확인해본 것 같아요,, 진심으로;; 그리고 머릿속에 스멀스멀 떠오르는 그날의 악몽,, 피ㅌ코리아.. ㅎ
오만가지 생각 다 든 것 같아요. 이미 합격자 발표 다 났고 나는 결과 발표에서 누락된 건가? 탈락자들한테는 따로 연락 안 해주는 건가? 근데 뭔가 하이텍은 안 그럴 것 같은데? 혼자 막 이러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제가 진짜 유튜브 댓글 안 다는데, 면접 결과 지연 관련해서 영상 찾아가지고 지금 상황이 이런데요~ 저 불합격인 걸까요? 막 이러면서 댓글 달고ㅋㅋㅋㅋㅋㅋ 에타랑 링커리어 커뮤니티에도 글 작성하고 댓글로 사람들한테 위로받음..ㅠㅜㅠㅜㅜ 그리고 엄마한테 울면서 탈락인 것 같다고.. 뿌애앵 시전하고...... 제가 너무 힘들어 하니까 저희 엄마도 우시는 거예요!!!!! 안쓰럽고 불쌍하다고.. 우잉..
이렇게 저는 난리란 난리를 다 치면서 매일을 보냈죠.. 그리고 돌아오는 월요일에 DB하이텍 채용 담당자분께 연락을 드립니다.
저는 또 다시 실낱같은 희망을 겁니다..............
이렇게 혼자 행복회로 돌리고~ 희망회로 돌리고~
이거 nnn번은 재생한 듯;;;;;; 근데 막 효과가 엄청 있지는 않은 것 같아요. 이거 틀고 인턴 최종 떨어진 적 있어서ㅎ 그래도.. 뭐라도 하는 게 어딥니까!
연락이 수요일 넘어서도 안 오니까 슬슬 포기하려고(거의 반쯤 포기하기는 했어요ㅎ) 했는데...........
띠롱~
하면서 뜬금없이 오전 10시에 문자가 오는 거예요
이때부터 제 심장은 아주 그냥 요동을 칩니다.
그리고 메일함을 열어 보니
눈물이 나올 줄 알았는데, 그것보다 그냥 속이 다 후련하더라고요.
아 이제 끝났다.
이 지겨운 반복의 고리가.
사실 서울청년 예비인턴도 서합해서 AI역검이랑 면접 준비를 하려던 참이었고, 또 이날 사람인에서 스크랩해둔 HR 인턴 공고 3개 관련해서도 서류 작성할 예정이었는데.. 이제 그럴 필요 없을 것 같아서 진짜 너무 행복했습니다.
드디어 나 출근하는구나. 이제 진짜 시작이구나. 지난 겨울방학 3개월, 그리고 올해 5월과 6월. 뭐 하나 이룬 게 없다고, 쓰레기통에 시간을 던져버린 것 같다고 생각이 들던 지난 날이 허무하지 않았음을 다시금 피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오늘, 바로 지금, 이 블로그를 작성하고 있는 6월 27일 금요일이 바로 제 생일인데요. 최고의 생일선물을 받은 것 같아 몹시 기쁩니다.
하이텍 채용 공고 소식을 처음 접한 RT에서 이렇게 생일 축하도 받고,, 그 하이텍에 입사할 수 있게 된 게 너무 운명 같기도 하고.. 그러네요ㅎㅎ
그간 흘린 눈물만큼, 그토록 간절했던 만큼 앞으로 나아가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인터뷰 - 유진님
https://blog.naver.com/moonmamell/223913778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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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링커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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