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하반기] IBK기업은행 "기업은행 뽕이 차는 이유" 인턴 활동 후기

지원 시기 : 2020년 하반기 

지원 회사 : IBK기업은행

지원 부서 : 기업고객팀

스펙 : 학점 3.9 자격증 한국사, 컴활, 사회조사분석사

[서류 준비]

자소서 항목은 일반 인턴 채용공고 자소서랑 거의 차이가 없습니다. 대략적으로 말하면 지금까지 했던 활동중에서 의미 있던점 점들을 말하는 것과 앞으로 인턴 활동을 통해서 얻고 싶은 점 및 저의 계획에 대해 말하는 질문, 그리고 왜 은행 인턴을 하고 싶은지 이러한 자소서 질문 이었습니다.

저는 금융자격증도 없는 상황이고 타 지원자대비 우수한 대외활동 이력도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자소서에 집중을 했습니다. 왜 기업은행 인턴을 하고 싶은지 그리고 나아가서 은행원이 되고싶은지에 대해 솔직하게 적었습니다. 이 점이 제가 합격 할 수 있었던 비결이라고 생각합니다.

은행 인턴은 스펙보다도 이사람의 가능성을 봅니다. 공채 채용은 바로 일할 사람을 뽑지만 인턴은 다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가진 역량도 좋지만 미래의 가능성이 대해서 어필 하면 더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특히 기업은행은 인턴을 통해서 기업은행의 이미지를

높일려고 노력합니다. 그렇기에 인턴들의 자세와 적극성을 높게 봅니다.

[면접 후기]

면접은 지원자들과 어울리는 모습들을 면접관들이 체크합니다. 기업은행 공채 면접의 축소판이라고 생각하면 좋습니다. 공채면접 보다 난이도 낮은 질문과 면접 과정으로 진행되며 진행하는 모습이나 과정은 매우 흠사합니다. 쉽게 설명하면 팀활동을 계속하고 그 모습에서 나타나는 저희의 모습들을 면접관들이 체크합니다.

[복지]

특벌한거 없음

[인턴 활동]

기업은행 인턴은 회사의 홍보 역할과 취준생들에게 기업은행의 선호도를 높이기 위해서 많은 혜택을 줍니다. 두달동안 연수원도 두번갔고 마무리할 때도 연수원에서 다같이 회포를 풀면서 기은뽕에 빠지게 해줍니다.

[합격 팁]

기업은행은 특히 스펙을 덜 본다고 생각합니다. 블라인드 채용이 우선이라 그리고 인턴이라 스펙보다는 이사람의 인간성 그리고 미래에 대한 열망 나아가 난 은행원이 꼭 될거야라는 확신을 보여주면 붙습니다. 그리고 팀활동이 많은 만큼 팀 플레이를 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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