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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 인턴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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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재 4년제 대학 3학년으로 재학중인 22살 학생입니다.

주전공은 문과계열이지만 적성에 맞지 않아 작년부터 식품영양학과를 복수전공하고 있습니다.

식품계열의 기업으로 취업을 하고 싶고 식품개발, 품질관리 같은 직무로 취업을 원하고 있습니다.

다만 아직 전공과 관련된 경험이 없어서 막연하게 생각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 인턴을 준비해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근데 무스펙이고 자격증도 없는데 당장 인턴부터 뛰어드는게 맞는지 고민이 됩니다.

스펙이라고 할 것도 없는데,, 토익 880, 대기업 교육봉사 대외활동 경험 1회가 전부라서 인턴으로 무작정 뛰어드는게 옳은 건지도 모르겠고 애초에 지원을 해도 탈락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올 겨울부터 자격증을 여러 개 준비할 생각이였습니다.

영양사 자격증은 졸업 즈음에 맞춰서 학과 커리큘럼을 통해 취득할 수 있고, 식품기사자격증을 가지고 있으면 직무에 조금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 준비하려고 합니다.

 

그냥 올해 말부터 내년까지 자격증을 여러 개 따고 내후년 즈음에 인턴을 준비하는게 더 나을까요?

아님 그냥 인턴을 통해 경험을 쌓아보는게 나을까요?

솔직히 주전공도 아니고 복수전공자라서 취업시장에서 혹시 불리하진 않을지 걱정도 되고.. 뭐가 맞는 선택인지 전혀 감이 안 와서 용기를 내서 글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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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즐거운홍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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