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면접관 피셜 삼성 면접에서 가장 강조해야 하는 것.zip

📢삼성전자 외 대기업 멘토 8명

- 가장 중요하게 보는 것은 "직무 역량"
=> 지원자의 전공과 직무에 대한 이해도, 직무 수행에 필요한 역량, 직무에 대한 열정을 평가
따라서 지원자는 자신이 지원하는 직무에 대한 철저한 준비를 통해 자신의 직무 역량 어필해야 함
- 두번째로 보는 것은 "인성"
-> 삼성전자는 인재상인 '창의, 도전, 협력'을 중시하는 기업
따라서 지원자의 창의성, 도전 정신, 협업 능력 등을 평가함
이와 더불어 책임감, 성실성, 윤리성 등도 중요한 평가 요소이므로 잘 준비해야 함
- 전체적으로 인성을 다른 회사보다 더 중요하게 보는 편임
- 여러가지 상황에 대해 자소서에 기술한 내용을 바탕으로 질문을 해서
과거의 경험에서 지원자분이 행한 선택을 바탕으로 앞으로는 어떻게 행동할지에 대한
인성평가를 한다고 보면 됨
- 창의성 면접 : 정답을 이야기하는 것보다 창의적이고 논리적이며 설득력 있게 이야기하는게 중요
- 직무 면접 : 말 그대로 직무 적합성을 확인하고, 본인의 직무 지식과 경험, 역량을 잘 보여줘야 함
- 임원 면접 : 주로 자소서를 기반으로 인성 질문을 많이 함
=> 기본적으로 회사의 인재상에 맞는지, 긍정적이고 도전 의식이 있는지, 성실하고 끈기 있고
좋은 행동 역량이 있는 지 등을 평가함
- 모든 면접과정이 다 중요하지만 그 중 임원 면접 비중이 가장 높고 중요함!

📢삼성전자 외 대기업 멘토 13명

- 첫째, 면접위원들은 40대~50대의 기성세대
그들에게 진취적이고 자유분방한 태도보다 안정감을 주는게 우선
너무 튀는 복장은 안 되며 자신감 있는 표정과 말투, 태도에서 풍기는 첫인상이 가장 중요
면접 위원들이라 어렵다 생각만 하지 말고 자신감 있게 눈을 맞추는게 중요
- 둘째, 다른 지원자와 확실히 차별화 할 수 있는 무기를 적극적으로 어필하기
- 셋째, 지원동기를 가장 세심하게 준비할 것
=> 성장과정 중 직무 경쟁력에서 어필할 내용들이 지원동기에 포함되면 지원할 기업에
입사하기 위해 얼만큼 노력을 했는지 경험들을 포함하면 어필 가능
- 넷째, 입사후 포부를 명확히 밝혀 포함하기
지원동기는 핵심만, 지원하는 이유를 명확하게 지원자 개인의 경험과 연결해서 밝혀야
지원자에 대한 신뢰가 상승하고 좋은 점수로 이어질 수 있음
- 위의 내용을 무조건 포함하되 자연스럽게 연결하여 자기소개로 구성할 것

[또 다른 삼성 멘토]
- 1분 소개는 임팩트가 중요한 만큼 본인이 가진 직무적 강점과 인성을
1~2개 키워드로 정리하고 사례를 붙여서 설명하는 식으로 준비하기
- 과거의 직무 경험으로 현재 본인이 어떤 사람인지, 어떤 역량을 가지고 있는지
보여 주고 앞으로 입사 후 어떻게 본인의 포부를 보여줄 수 있는지 어필하기
-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본인의 성향을 어떤 특정 사물에 빗대어 키워드 하였으며,
기업의 사업 분야와 직무와 유관한 경험이 충분히 많은 점을 어필하고 삼성 최종 합격함

[또 다른 멘토 의견]
"임원 면접과 직무 면접의 자기소개는 달라야 함"
- 직무 면접 : 직무 동기 및 지원 동기의 적절한 조합으로 기술적인 능력 어필
- 임원 면접 : 회사의 지원 동기 어필
=> 두괄식으로 회사의 비전/진행중인 사업/인재상 등의 몇개의 키워드 녹여 답변하기

 

📢삼성전자 외 대기업 멘토 7명

- 입사 후 포부를 말할 때는 현실적으로 말하는게 가장 좋음
- 입사 후 포부는 직무에 대한 이해와 앞으로 근무하면서 어떤 비전이나 태도를 가지고 할 것인지
묻는 질문이기 때문
- 따라서 답변할 때 명확하게 열정과 진정성을 담아 어필해야 함
- 먼저 학교에서의 프로젝트나 과제 수행, 공모전, 대외활동, 인턴 등을 통해 획득한
직무 경험을 강조하고, 이를 해당 직무에서 어떻게 녹여 기여할 것인지, 그리고
이 분야에 어떤 비전을 가지고 근무할 것인지로 어필하는 것이 가장 좋음
- 면접에 참여하는 실무자나 임원의 경우 해당 분야에 경험이 많고 해당 조직에서 이루어지고
해야하는 일들에 대한 전문가들이기에 말하는 내용을 정확히 이해하고 말을 하는지, 수박 겉핥기 식으로
조사해서 겉만 번지르르하게 이야기하는지 단번에 파악이 가능함
- 따라서 정확한 목표의 방향성을 가지고 이야기 해야함 -> 방향이 모호하고 구체적이지 않으며
허황된 것으로만 보일만한 목표는 뜬구름 잡는 이야기로 부정적인 인식 줄 수 있음

 

📢삼성전자 외 대기업 멘토 9명

- 삼성 석사 직무 면접의 경우 이력서와 같이 제출한 전공소개서를 기반으로 진행
- 지원자의 석사 과정 동안 진행했던 프로젝트 중심으로 질문하고 발표 진행
- 이때 전공 역량을 어필할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에 최대한 자신 어필해야 함
- A4 2장 정도의 분량으로 최대한 짧고 간략하게 준비하기
- 석사 직무 면접이라고는 하나 전공 공부 내용 외에 직무 관련 내용도 필히 준비할 것
- 대부분 지원자들에게 주된 질문은 프로젝트 관련이지만,
일부 직무 관련된 내용의 질문도 있음
- 프로젝트 관련한 질문이 쉽냐 어렵냐를 따지는 것은 상대적이긴 하지만
간혹 고난도의 질문을 하는 경우도 있음
=> 이때 지원자의 대처하는 태도나 행동을 보고 평가함
- 질문의 답이 충분치 못하다고 판단되면 자연스럽게 답변하는 방법도 연습해야 함

 

📢삼성전자 외 대기업 멘토 7명

- 해외 직무가 아니더라도 영어 질문이 나올 수 있음
- 다만 전공 지식 관련된 질문이 아닌, 지원자의 의견이나 경험을 묻는 간단한 질문
- 즉 지원자가 영어로 타인과 의사소통이 되는지를 보기위한 질문이며 전달하려는
메시지가 영어로 잘 전달되도록 표현하면 충분함
- 발음보다는 메시지 전달이 중요하고, 문법보다는 맥락 전달이 중요함
- 기본적으로 자소서에 기술한 내용을 중심으로 영어 답변을 준비해 가면 무리 없음
- 영어 질문이 나올 수 있는 직무는 마케팅 등 고객과 소통을 중요시 하는 부서
- 그렇지 않고 자소서에 해외 자원 봉사 경험이라던지 교환학생, 해외 대학과의 프로젝트
경험 등이 있다면 보다 확률이 있음

 

📢삼성전자 외 대기업 멘토 7명

- 면접에서 직무와 상관 없는 질문이 들어오는 경우도 있음
- 특히 인성면접에서는 지원자의 성향이나 성격을 알아보기 위해 도전적인 질문,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졌는지, 잘 모르지만 학습 의욕이 있는지, 좋은 대인 관계와
의사 소통 능력이 있는지 등에 대해 다양한 질문을 함
- 어떤 주제 상황을 제시하고 해결책을 묻는 질문도 자주 등장하는 편
- 기본적인 질문은 자소서와 직무 경험을 바탕으로 하니 이에 대한 답변은 미리 준비하되
그 외에 돌발 질문이 있을 수 있으니 당황하지 말고 미리 마음의 준비를 하는 것을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