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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 “명문대 간판도 안통한다”...컴공과 교수가 말한 채용시장 한파 ‘섬뜩’ |
📍 AI 시대, 명문대·컴공도 예외 없다…신입 개발자부터 직격탄 맞은 채용시장
📍 생성형 AI 확산으로 기업이 ‘신입 2명보다 AI 활용하는 시니어 1명’ 채용을 선호하며 주니어 포지션이 가장 먼저 축소
📍 한국은 대기업·정규직 중심 구조여서 미국보다 충격 흡수 장치가 부족해 향후 더 큰 고용 한파 가능성이 제기됨.
실리콘밸리 컴공 교수는 “AI가 채용 공식을 근본적으로 바꾸며 명문대도 더 이상 보증서가 아니다”라고 말한다. 생성형 AI로 시니어 개발자의 생산성이 크게 뛰자 기업들은 교육비가 드는 신입 대신 즉시 전력감인 시니어에 집중하고 있어 컴공 전공자까지 취업난을 겪고 있다. 한국은 노동시장 유연성 부족으로 미국보다 더 강한 충격을 받을 수 있다는 경고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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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링커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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