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한국수력원자력 인턴 합격후기 모음집 (ft. 인재상, 서류후기, 자소서 꿀팁)

목차

1. 채용 공고

2. 연봉 / 복지

3. 인재상

4. 합격 자소서/스펙

5. 서류 합격 후기

6. 최종합격 후기 & 활동 후기

7. 멘토 Q&A

1. 채용 공고

[한국수력원자력] 체험형 청년인턴 (~3/5)

채용 절차

2. 연봉

신입 초봉

4,300만 원 (성과급 포함)

평균 연봉

9,000만 원 (성과급 포함)

복지

- 생활연수원(속초, 수안보, 무주, 제주)

- 전국 리조트 연계 체력장(동계 및 하계)

- 정기건강진단 실시

- 어린이집 운영

- 생활안정자금

- 주택자금 대부

- 경조금

- 학자금

3. 인재상

4. 합격자소서/스펙

1. 2023 상반기 한국수력원자력 신입 사무

👉자소서 전문 보러가기

2) 2022 하반기 한국수력원자력 인턴 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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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022 상반기 한국수력원자력 인턴 한강수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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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021 하반기 한국수력원자력 인턴 한울

👉자소서 전문 보러가기

5) 2021 하반기 한국수력원자력 신입 전산

👉자소서 전문 보러가기

6) 2021 하반기 한국수력원자력 신입 해외사업 전문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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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서류 합격 후기

1)2024 상반기 한국수력원자력 서류 합격 후기 

👉서류 합격 후기 원문 보러가기

모집요강에 나와있듯 자소서 70점 + 자격증 가점 30점을 합산해서 선발합니다. 

저는 지원할 당시 기사 자격증이 없어서 어학 14.5+한국사 5+컴활 5 해서 24.5점에 자기소개서 66.67점을 받았습니다.

(서울에서 다른 일 하면서 급하게 작성해서 제출한 거라 자소서가 별로였고 최근에 다시 읽어보니까 정말 아무 소리를 해놨던데... 제가 느끼기엔 자소서에서는 큰 변별력이 없는 것 같아요. 주변 인턴 동기들도 65~68점 정도로 큰 차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2) 2024 상반기 한국수력원자력 서류 합격 후기 

👉서류 합격 후기 원문 보러가기

이제 슬슬 ,서류 합격하기 시작하더니 자소서 쓰는건 쉬웠다..(?)...

하나를 합격하다보니 그 틀에서 벗어나지 않게 쓰면 서류는 거뜬히 합격하기 시작했다.

복붙해서 문장 몇개만 바꿔내는 정도로 성장.. 방법을 찾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걸렸지만,,

노력하다보면 되는 날 역시 오는 군 ✨ 그니까 포기하지 말자

첫 번째, 기업 조사는 필수이다!!

채용 공고가 뜨면 꼭 기업의 홈페이지에서 사업조사, 기업이 추구하는 가치 조사를 했다.

“항상 채용기업에 대한 기업 조사를 기반으로 꼭 내가 어떤 부서에서 어떤 역할을 하고싶다” 는 문장을 

녹여서 적어냈다.

두번 째, 서론 본론 결론 , 깔끔한 문장 !!

예시) 지원동기, 입사후 포부

[서론]

이러한 기관이다. 나는 여기에 관심있다. 그래서 하고자 지원했다

[본론]

이런걸 배울것이다. 이런 곳에서 배우고싶다

[결론]

이 경험으로 이렇게 할 것이다

이 세문단에서 틀을 벗어나지 않고, 질문에 맞추어 적었다.

세번째 ,질문에서 벗어나지 않기

질문이 묻고 있는걸 직무능력별로 구분했다.

의사소통능력, 문제해결능력, 대인관계능력 등

그리고 이 질문들의 영역에서 벗어나는 이야기를 작성하지 않았다.

네 번째 . 오타 ,맞춤법!!

항상 덜렁 거리는 st 이라

한전 자소서는,, 오타가 있었다 이것도 감점 되지 않았을까?

나처럼 후회하지 말고 두 세번 읽고 정독 후

엄마 아빠 언니에게 다 읽어주기 부탁하고 내자!

3) 2023 상반기 한국수력원자력 서류 합격 후기 

👉서류 합격 후기 원문 보러가기

6. 최종합격후기 & 활동 후기

1) 2024 상반기 한국수력원자력 최종 합격 후기 

👉최종 합격 후기 원문 보러가기

자소서 점수 70% 서류 점수 30% 라서

별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자기소개서 점수가 68.33/70점 만점 생각보다 높아서 뿌듯뿌듯했다..!!,

퇴사 후 인턴을 목표로 늘 내고 있었는데 드디어,, 내 묵힌 한이던 인턴을 할 수 있게 되었다..🙏🏻🙏🏻

​

한수원은 서류 가점이 좀 남들보다 낫더라도 자소서를 잘쓰면

합격 삽가능하다.!! 나는 꼭 본사에 지원하고 싶었다.

어쨋던 거주지랑 다 멀었기 때문에 자취 무조건 생각을 했고. 본사가 그래도 젤 크고 넓고 시설도 좋고..

좋은 기운 듬뿍 받을 수 있을 것 같아서.. ㅎ 🍀 토함산의 정기라던가.

그리고 제일 많이 뽑으니까.. 안전 지원 했다ㅎㅎ

파묘 보고 풍수지리설 에 ㅁㅊ서 경주가 늘 천년의 수도였던 이유도 궁금코 ㅎㅋ

그리고 공부.... 할 수 있다는 소문?... 적인 소문과..🌪️

지금 나이에 즐길 수 있는 ,진짜 그냥 인턴 그 자체 좋은 기억만 남기고 떠날 수 있는... 아쥬 좋은 경력을 쌓아보고 

싶었다.

​

한수원 본사 컷은 88.83

[본인]

자소서+ 서류 점수 =91.83

자소서 점수 =68.33

서류 점수 = 23.50

합격선 88.83

​

3개월 동안 계약 후 +(3 개월 연장 가능하다고는 한다! )

​

나는 아직 어쩔지 그때되서 생각하려구요....

그 전에 정규직 되면 좋겠다 히히.😊

​

서류 : 오픽IH (공인어학인증가능) ㄱㅅ합니다ㅠㅠ, 컴활, 한국사

이전지역인재? ? 냈던 것 같습니닷.

2) 2024 상반기 한국수력원자력 최종 합격 후기 

👉최종 합격 후기 원문 보러가기

아래는 23년도 사업소별 커트라인입니다. 꼭 경쟁률에 비례하는 것도 아니고 그때그때 달라질 확률이 높아서 꼭 인턴 해보려고 하시는 분들은 좀 오지이더라도 인원을 많이 뽑는 곳으로, 아니라면 소신껏! 지원하시면 될 것 같아요.

필수까지는 아니지만, 확실히 체험형 인턴이라도 한 번 하고 나면 면접에서 말할 수 있는 내용들이 훨씬 많아진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원자의 입장에서도 인턴으로서 공기업에서의 사회생활 경험이 있는 것과 없는 것의 차이가 크고, 면접관 분들도 이걸 알고 계시는 것 같아요. (저도 그렇고 친구들도 인턴 관련 내용들 질문 하나 이상씩 받았어요)

​

그래서 결론은 졸업 or 곧 졸업예정이고 공기업 생각 중이다!하는 분들께는 인턴하면서 필기준비 하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 취준비용도 조금씩 모을 수 있고 인턴들끼리 NCS나 면접스터디하는 경우도 많아서 혼자 준비하는 것보다 훨씬 덜 막막할거라 생각해요.

특히 저는 주변에 공기업 준비하는 지인이 아무도 없었어서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막막했는데, 인턴 기간 중 조언도 많이 받고 공기업 준비하는 친구도 많이 만나면서 엄청 힘이 되었습니다.

1) 2023 상반기 한국수력원자력 최종 합격 후기 

👉최종 합격 후기 원문 보러가기

저는 가산점을 채우기 위해 5개의 자격증을 기재했어요. 제가 취득한 자격증은 기사 자격증 1개, 

한국실용글쓰기 3급, 한국사 3급, 토익스피킹, 토익입니다. 그 외에는 자기소개서를 통해 비영리 봉사 단체 기획팀장, 

한국원자력연구원과 한국서부발전 인턴 경험을 어필했습니다!

한수원 체험형 인턴 채용은 서류 전형으로만 진행됩니다! 가점(30) + 자기소개서(70)로,

자소서 비중이 높기 때문에 가점이 낮더라도 자소서에 많이 신경 쓰시면 합격할 확률이 높아집니다!

그리고 기사 자격증과 컴퓨터 관련 자격증에 따로 점수를 주지 않고 둘 중 하나만 있으면 7점이라는

점수를 주기 때문에 기사 자격증이 없어도 컴활과 사무자동화 등의 다른 자격증으로 보완하실 수 있습니다.

현실적으로 내가 발전소 인턴을 통해 얻어갈 수 있는 점을 많이 고민하고 그 과정과 결과를 자소서에 적었어요. 

그리고 제 경험을 한수원과 연관 지어서 한수원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는 점을 어필했습니다. 

나아가 2번의 발전소 인턴 합격 경험을 통해 내가 가고 싶은 회사의 사업을 조사하고 그 사업에 내가 왜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를 드러내는 것이 꿀팁임을 깨달았어요!

7. 멘토 Q&A

A. 사기업의 특성을 먼저 알고 준비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업무 특성이나 분위기 같은게.. 안맞을수도 있기 떄문에요. 그런 경우 열심히 준비한 시간이 물거품이 될수도 있거든요

준비하게 된다면 저는 짧게 잡고 도전하라고 하고싶습니다. 목표를 3년이렇게 길게 잡는거보단 목표는 반년~1년 잡고 시작하는게 훨씬 공부에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인문계열도 문제 없습니다. 이런쪽은 고민하지 마시고 공기업이 맞는거 같다 싶으면 지금부터 어학+필수자격증 다 준비하시고 가산점 붙는 인턴이 있는지 체크하셔서 다 하시기 바라요. 가산점이 중요한 요소기때문에 가능한건 다 하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A. 시간 안배만 잘 하시면 가능합니다. 다만, 공기업이랑 사기업 준비하는 방향성이 달라서 많이 힘드실 수 있습니다. 학점이 너무 낮아서 사기업 준비가 어렵다면 과감하게 공기업만 준비해보시는 게 어떨까요? 안정성을 보고 준비하기 보단 현재 내 스펙을 점검해서 블라인드 채용인 공기업에 다 맞다면 이쪽으로 준비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A1.

공기업의 경우에는 대외활동 알바 인턴등의 경허밍 사기업보다 덜 작용됩니다.

중요한것은 가산점받는자격증 컴활, 한국사 및 어학점수 (이것도 공사마다 다릅니다.)

그리고 NCS점수입니다. 인턴알바는 생각하지마시고 우선 위의 적혀있는것부터 차근차근준비해보세요.

A2.

공기업이 목표이시라면 개인적으로 인턴이나 알바보다는 어학성적, 한국사 등의 자격증명에 집중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사기업에 비해 인턴경험이 덜중요하기도하고 어학성적이나 한국사 같은 것은 가산점으로 들어가기도 

하거든요. 그리고 인턴 경험 없더라도 학교 내외에서 다양한 경험을 해보신다면 그것을 이용해 충분히 자소서 문항을 채울 수 있습니다. 대부분 신입 분들은 인턴 경험이 없으니 너무 걱정안하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