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링커리어 콘텐츠에디터 14기 이옥정입니다 :)
오늘은, 신입 분들, 그리고 인턴 분들께 아주 큰 도움이 될 꿀팁을 가지고 와 보았습니다!
사회 초년생, 신입, 인턴분들도 이 내용만 보시면, 일잘러 소리 들을 수 있습니다!
이 내용 유념하여 살펴보시고 실천한다면, 일 잘한다 소리 들으실 수 있을 거에요!
제가 구성한 내용에는, 업무 태도와, 명함 예절, 이메일 예절까지 담아보았습니다!
그럼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
자 첫번째 내용은, 바로! 업무 태도 부분입니다!
그냥 기본적으로 알아두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이대로 차근차근 실천만 해도 좋은 인상을 심어줄 수 있을 거에요!
먼저, “보고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업이나 회사 일은 혼자 하는 일이 절대 아니고, 대부분 협업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정말 꼭 !!! 업무 진행 상황, 특이사항 등을 공유해줘야 하는 것이 중요해요!
또한, 자기가 맡은 업무에 대한 중간 보고를 하는 것 또한 매우 중요합니다!
다음으로는, “모르면 가만히 있지 말고 질문하기”입니다!
만약, 업무 중에 햇갈리거나 모르는 게 있다면 주저 말고 주변에 물어보는 것이 좋아요!
혼자 짐작한 방법으로 일을 처리했다가 괜히 일 방향을 더 꼬이게 만들면,
뒷수습이 오히려 더욱 힘들어지기 때문에 ㅠㅠ
자신이 모르는 게 있으면 물어보고 노력하면서 더 알아가면 되니, 꼭 주변에 물어보세요!
다음으로는, “작은 노트 가지고 다니며 메모하기”입니다!
작은 노트 하나를 준비해서 자신이 배우게 되는 모든 것을 메모하는 습관을 들이는 게 좋습니다!
특히 업무에 관한 건 더더욱 빠짐없이 기록하는 것이 더 좋겠죠!
이렇게 계속 메모하다 보면, 나중에 실질적으로 도움되는 것도 많고,
햇갈리는 내용이 있을 때 똑같은 질문을 두 번 하는 실수 또한 최대한 줄일 수 있어요!
“휴대폰으로 적으면 되지 않나요?” 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업무 시간에 계속 들고 다닐 수도 없고, 아예 하는 게 금지된 곳도 있을 수 있으니
그냥 포스트잇이나 작은 메모장을 추천 드립니다!
마지막은, “항상 피드백 요청하기”입니다!
자신이 맡은 업무가 있다면 주어진 기한 마지막까지 기다린 후
피드백을 요청하는 것이 아니라, 마감 날짜를 넉넉하게 보아 수정, 편집까지 생각해서
넉넉하게 피드백을 요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마감 날짜에 딱 맞춰 피드백을 요청하게 되어 수정 요청, 편집 요청을 받는다면
정말 어마어마한 상황이 벌어지겠죠..?ㅠㅠ
피드백 같은 경우에는 결과물을 받는 사람 마음을 충족시키기에 최고의 수단이고,
자신의 결과물을 조금 더 발전시킬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이니, 피드백도 수용하는 것 또한
중요한 자세 중 하나이겠습니다!
다음으로는, 명함 예절에 대해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저도 아직까지 명함 예절을 마스터하지 못했는데요 ..!
다들 이 내용 보시고 이제 명함 예절은 마스터 하시길 바랍니다!
먼저, 명함 준비 Tip인데요!
먼저, 명함은 지갑에 깔끔하게 보관하는 것이 좋으며,
인사와 함께 바로 건넬 수 있게 명함을 미리 준비해야 합니다!
또한, 명함을 준비할 때, 명함은 미리 인원 수에 맞춰 준비해야 하지만,
만일의 상황을 대비하여 여유롭게 수량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음으로는 명함 건넬 때 Tip입니다!
먼저, 아랫사람이 윗 사람에게 먼저 전달하는 것이 맞습니다!
다만, 상급자와 동행할 시, 상급자가 우선적으로 전달해야 합니다.
그리고, 상대가 2명 이상일 때는 서열이 높은 사람에게 전달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이름을 손으로 가리지 않고 오른손으로 건네는 것이 기본입니다!
명함을 건넬 때에는 두 손으로 전달하거나 왼손으로 오른손을 받친 후에 전달합니다.
그리고, 상대가 바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 방향으로 전달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가벼운 목례와 함께 자신의 이름, 직급 등을 구두로 소개하는 것이 좋습니다.
명함을 건넸다면, 명함을 받을 때에는 어떻게 할까요?
이제는 명함 받을 때 Tip입니다!
명함을 받을 때에는 가볍게 목례하면서 양손으로 받아야 하는데요!
동시에 주고 받을 때에는 오른손으로 주고 왼손으로 받아야 합니다!
이 경우에도 받을 때 상대방의 이름이 가려지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또한, 명함을 받은 후에 바로 넣는 것은 큰 실례입니다.
명함을 받은 후에 바로 넣지 않고 5초 정도 내용을 숙지합니다!
(성함, 직급, 담당 업무 파악)
그리고, 명함에 적힌 이름, 직급을 부르며 한 번 더 인사를 건네면서,
스몰토크를 간단히 진행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또한, 미팅이나 회의 진행 중에도 테이블에 명함을 올려두고 수시로 정보를 확인해야 합니다!
미팅, 회의가 끝날 때까지 테이블 오른쪽에 올려두어야 합니다.
명함은 테이블에 앉는 순으로 둬야 하며, 겹쳐서 두지 않고 나란히 나열합니다.
마지막으로, 미팅 후에는 잊지 않고 꼼꼼하게 명함을 챙기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즉, 회의나 미팅이 끝난 뒤에 명함을 명함 지갑 등에 넣는 것이 예의입니다!
명함 예절의 핵심! 바로 명함 관리 Tip입니다!
미팅이나 회의가 끝난 후에, 명함에 상대방에 대한 간략한 정보를 기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즉, 메모하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포스트잇 등을 활용하여 미팅 날짜, 목적, 내용 등을
정리하는 것도 매우 좋습니다!
또한, 가, 나, 다 순으로 혹은 거래처 별로 정리하여 보관하거나,
엑셀 등을 이용해 주기적으로 명함 정보를 업데이트 하는 것도 좋고,
리멤버나 캠카드 등의 명함 관리 어플이 있으니 이를 활용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 예절은, 이메일 예절입니다!
먼저, 제목은 한 줄로 요약하여 간결하게 작성하여야 합니다.
메일 제목 맨 처음에는 메일의 “성격”을 나타낼 수 있는 단어를 써주어도 좋고,
“상황”에 맞추어 작성해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또한, 첫 인사와 끝 인사는 필수로 작성해야 합니다.
첫 인사에는 가벼운 인사 후에 소속과 직책을 밝히고,
끝 인사에는 상황에 맞는 내용을 작성한 후 마무리 인사를 작성해야 합니다.
그리고, 본문 내용은 너무 길 필요 없이 핵심만 간결하게 작성해야 합니다.
메일 본문의 내용은 전달해야 하는 내용의 핵심만 간결하게 기재하는 것이 좋으며,
메일을 보낸 이유를 본문 첫 줄에 작성하면 메일을 보낸 목적을 잘 전달할 수 있고,
내용이 길어지는 경우에는 번호를 매겨 가독성을 높이거나,
중요한 내용에는 BOLD(굵기)를 적용해주면 더 좋습니다.
다음으로는, 답신 기간을 명확하게 기재해야 합니다.
답변을 받아야 하는 메일의 경우, 언제까지 답신을 받아야 하는지에 대한
기간을 꼭 명시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수신인 및 참조를 재확인 하는 것!! 매우 중요합니다.
수신인(받는 사람)은 업무 담당자,
참조는 업무와 관련되어있고, 업무 상황을 알아야 하는 사람 등을 의미합니다.
이 경우, 여러 명을 입력해야 한다면 직급 순으로 기재하는 것이 일반적이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그럼 여기까지, 신입, 인턴분들께 큰 도움이 될 “이것만 알면, 나도 일잘러” 편이었습니다!
다들 직장 생활을 하시면서 큰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그럼 여기까지 링커리어 콘텐츠 에디터 14기 이옥정이었습니다 :)
작성자 이옥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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