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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지거국 (부산/경북)1학년이며 인문대 영어영문학과 재학중입니다.
생각하고있는 직무는 해외영업이고 대기업을 가고싶습니다. 대기업 해외영업직은 해외대 출신들이 많고 (부산/경북)지거국대학 네임벨류로는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공대지식을 갖추고 영업관련대외할동을 하고, 어학성적따고(중국어,영어), 영업관련 직무인 인턴을 하면 공대지식이 없는 지원자들보다 경쟁력을 갖출수 있다 라고 생각해 복수전공을 재료공학이나 산업공학으로 생각중입니다.
공대로 복수전공을하면 학점이 떨어지는것은 예상하고있으며, 죽기살기로 열심히 해 3.5 이상을 목표로 생각중입니다.
이러한생각은 조금 무리한 생각일까요....ㅎ
재료공학 산업공학중 뭐가 더 해외영업과 잘 어울리는 전공인지, 해외영업직을 지원하는데 공대전공을 복수전공하는건 무리한 생각인지 그냥 다른 문과 학생들처럼 경영학과를 복수전공해 어학성적을따고 대외활동하고 인턴하는게 맞는 선택인지 궁금합니다...ㅜㅜㅜㅜ
1학년인데 직무를 이렇게 확실히 정하고 준비해나가는게 맞는건지 조차 의심되기 시작합니다.
너무 심란합니다. 도와주세요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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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털크
신고글 너무 고민됩니다...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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