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형별 인턴 합격 가이드북 (인턴 합격 스펙/ 자소서, 포폴, 면접 팁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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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 지원시 가장 중요하게 어필해야 할 것

1. 삼성 마케팅 현직자에 따르면 인턴 선발 시 가장 중요한 것은 "본인만의 차별화된 포인트"

남들이 하는 대외활동이나 공모전, 카드뉴스, SNS 운영 등을 하더라도 본인만의 기준을 세우고,
본인만의 색깔을 입혀 활동을 하고 이를 포폴에 녹여야 함
특이하거나 다른 지원자들이 잘 하지 않는 활동을 찾기보다, 같은 활동이더라도
완성도와 본인만의 개성을 살려 진행하는 것이 중요함

2. 경험 자체에서 차별화를 만들기는 쉽지 않음
다만 , 같은 경험이라도 어떻게 표현하느냐에 따라 임팩트는 다르게 줄 수 있음

<실제 멘토의 사례>
학생회장, 동아리 회장, 경쟁 PT 팀장 등 리더쉽 활동을 많이 했었는데,
이를 단순히 리더쉽이라고 표현하지 않고 학생회장 당시 별명이었던 '광홍의 신'으로 표현하고
리더쉽 경험을 통해 얻은 역량 중 광고 기획자에게 필요한 기획력 / 커뮤니케이션 능력 등으로 매칭시켜 풀어냄

3. 다른 것보다 인턴 선발에서 우선시 하는 부분은, 인턴 경험 자체가 정말 필요하고 .
이런 인턴 경험을 하기 위해 직무와 관련된 일관된 준비를 해왔는지가 중요함

즉, 인턴 경험이 어떠한 준비가 되어 있지 않거나, 이 분야에 대한 관심을 가지지 않고,
단순한 경험 중의 하나로 생각하여 지원하지는 않았는지에 대한 검증이 매우 중요하게 작용함

<자소서, 면접에서 중요한 것>
=> 지원한 분야에 대해 스스로의 역량 및 능력, 전문성을 갖추기 위해 노력했으며,
혼자서 준비했기에 부족하거나 보완점이 존재하지만 이 점이 실제 인턴 과정에서 갖출 수 있는 점이고
인턴 기간을 보다 더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준비가 된 인재임을 어필해보는 것을 추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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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인턴에 필요한 정량적인 스펙

1. 인턴은 대기업이라 할지라도 어떤 특별한 직무 전문성이나 성과를 요구하지는 않음

2. 기본적인 역량을 보여줄 수 있는 학점, 어학점수를 준비하고 지원하는 포지션, 분야에 대한
관심도를 보여줄 수 있는 프로젝트, 대외활동 경험 등만 쌓아도 지원하는데 문제가 없음

3. 특히 이공계라 한다면 관련 전공 과목들을 충실히 이수하고 관련된 학부 연구생 경험이나
프로젝트, 단기 실습생 경험 등만 쌓아봐도 충분히 지원 및 합격에 문제는 없음

4. 인턴은 스펙을 많이는 보지 않는 편이라 직무 경험 내에서의 성과와 이를 자소서 및
포폴에 수치화 하는 것과 잘 녹이는 것이 중요함

5. 마지막으로 해당 직무와 산업군에 대한 관심도 및 사전지식이 가장 중요하고 좋은 어필 요소로 작용하니 이 부분을 잘 준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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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 자소서 지원동기 쓰는 법

1. 지원동기의 경우 기업 관련 어필하는 것을 추천함
=> 지원 기업에 대해 조사 후 다른 기업들도 많은데 굳이 왜 우리 회사에 지원하셨나요? 의 질문에 매력적인 답 하기
ex. "귀 사는 OO 분야의 선두 주자로 ~~ (회사 최근 뉴스 이슈들), 제가 OO 직무로 커리어를 쌓기에 적합한 기업이라고
생각했습니다. " 느낌으로 작성하면 좋음

2. 추가로 직무 관련해서 다른 기업과의 차별점이 있다면 이 내용도 적으면 좋음
ex. 다른 기업에서 안 하는 직무 관련 시스템이나 제도가 있으면 이를 자소서에 적어보는 것 추천

3. 체험형 인턴이면 직무 쪽으로 비중을 두고 어필하는 것이 좋고, 전환형 인턴이면 회사쪽으로
살짝 더 비중을 두고 어필하는 것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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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 자소서 지원동기 작성 팁

[한 멘토가 가장 애용하고 성공률이 높다고 판단한 방법]

<복합적인 산업 분석을 통해 자연스럽게 지원동기로 연결>

1. 단순히 산업뉴스 스크랩이 아닌, 해당 산업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국가의 정책, 자국의 정책,
국제 정세, 글로벌 트렌드 등을 분석하여 이것이 해당 산업군에 어떻게 영향 미치는지 적기

2. 지원 기업이 타 경쟁사 대비 기술적 또는 상업적으로 경쟁 우위에 있는 부분이 무엇인지 등
복합적으로 바라보고 그렇기에 본인이 이 회사에 지원했다는 귀결을 연습하기

[현대자동차 멘토가 추천하는 지원동기 작성법]

1. 비전이나 비즈니스 방향과 접점 만들기
- 비전 : 회사의 존재 이유기도 하기에 이를 언급하며 이 비전이 내 어떠한 점과 맞닿아 있는지
자연스럽게 내 이야기로 연결하면 좋음
- 비즈니스 방향 : 회사가 비즈니스적으로 변화를 주고 있는 상황이라면 ,
이러한 변화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인재임을 표현할 것 

2. 직무로부터 이야기를 풀어나가기
- 오히려 역으로 직무에 대한 열정을 강조한 후, 이 직무가 강점이 회사 중 하나가 여기라서
지원했따는 흐름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것도 남과 차별화를 주면서 직무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낼 수 있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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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 지원 여러개 할 때
효율적으로 자소서 쓰는 법

1. 노션에 지원한 회사마다 지원 이력을 따로 정리해두는 방법 사용하기
회사마다 자소서 내용, 회사 제품, 비즈니스 방향, 기타 기사 이슈 거리 등을 정리해두고,
이후 서류 합격하면서 추가적으로 상세히 기업 정보 조사 후 예상 질문 답변 정리하기

2. 자소서의 경우 "마스터 자소서" 만들어두는 것이 best

3. 기업 분석을 먼저 하고 기업의 리뷰 보기
=> "이 기업은 이러한 성향을 가지고 있고, 요즘 이러한 사업을 하고 있구나" 파악 가능
이렇게 빠르게 스킵을 한 후 내 경험과 매칭하는 작업 진행
=> 시간이 걸릴 수 있지만 마스터 템플릿 갖춰두면 문제 X
이런식으로 하나의 기업에 너무 공을 들이기 보다는 빠르게 스킵하여 키워드만 짜맞추는 형태로
몇번 준비하면 금방 작성이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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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업 경험 소재로 대외활동, 공모전 중에

1. 협업 경험을 기술할 때는 협업을 통해 좋은 성과가 나왔음을 보여주는게 가장 좋음

2. 대외활동은 상황에 따라 다르겟으나 뚜렷한 성과가 나오지 않을 수 있으므로,
공모전 및 팀플이 가장 좋은 케이스

3. 공모전은 수상을 목표로 하면 되고 , 팀플은 점수가 공개되니 팀플 점수 혹은 학점을 통해
정량적인 성과를 나타낼 것

4. 협업 경험 소재로는 경험 자체를 증명할 수 있는, 결과물이 존재하는 경험 및 본인이 팀원들의
참여를 이끌어내거나 갈등해결, 혹은 오랜 기간 좋은 관계를 유지해온 경험 활용하는 것이 ㅈ호음
위기 극복에 대한 내용이 반드시 들어갈 필요는 없음

5. 실제 대기업 멘토는 해외 봉사활동 과정에서 경험한 협업 및 갈등 상황을 소재로 활용

6. 자소서와 포폴에는 무조건 직무와 연관성 있는 경험을 소재로 활용해야하며 ,
협업 과정 중에 어려움이 있었고 이를 어떠한 과정으로 해결 했으며, 이 과정 중에
배우고 느끼며 키운 역량이 무엇이고, 이것이 향후 직무 관련 업무를 하는데 도움이 된다
이런 식으로 써야 검토하는 인사 담당자에게 어필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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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활동, 공모전 경험 자소서, 포폴에 풀어내는 법

**내가 뭘 했다!가 아니라 뭘 해서 뭘 얻었고 그게 직무랑 어떻게 매칭이 되냐가 더 중요

멘토는 개인적으로 아래와 같은 구조를 추천

1. 지원 동기 (Why)
>내가 이 회사에 왜 지원했는가에 대한 확실한 명분

2. 핵심 역량 (What to say)
>그래서 내가 이 회사에서 일하기 위해 어떤 역량을 보유했는가?
>여기서 중요한건 단순히 내가 뭐뭐뭐 했어요의 나열이 아니라 나의 역량과 지원하는 포지션에서 원하는 역량과의 매칭이 필요
*EX: 광고 공모전에 참여해서 입상하였습니다(역량)
>>>> 공모전에서 입상하며, 광고인에게 필요한 기획력을 겸비하였습니다 (보유 역량 + 포지션 매칭)

3. 포부 (How to say)
>뜬구름 잡는식의 포부보다는 구체적인 가설을 토대로한 포부면 더욱 좋음
EX: 저의 역량을 기반으로 00 채널의 구독자를 00명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본인의 보유 역량에 근거)

위 내용을 구조로 보자면 아래와 같음
1) 나는 00 이유로 이 회사에 지원을 했고
2) 내가 00 역량을 보유했는데 이 포지션에서 원하는 역량과 이렇게 매칭됩니다.
3) 그래서 난 이 회사오면 이런 역량들을 기반으로 00을 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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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활동을 포폴에 녹이는 법

1. 첫 페이지에 내 자신에 대한 간략한 소개, 그리고 이어서 4-5개 정도로 직무 관련된
나의 경험과 성과에 대해 정리해주면 됨

2. 경험 정리 시에는 육하원칙을 사용하는 것이 좋음
=> 무엇을 , 어떻게 했고, 왜 이렇게 했으며, 그래서 나온 결과 (성과)는 어땠는지,
성과를 못냈다면 기대결과나 기대효과를 작성해도 됨

3. 대외활동을 포트폴리와할 때 간단하게 요약 작성하는 것과 이 활동이
내가 지원하는 직무와 어떤 연관성이 있고 도움이 되는지 보여주는 것이 중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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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인턴 자소서, 포폴 쓰는 법

1. 개발자 포트폴리오 작성 팁 및 구성
- 프로젝트 목적 (어떤 프로그램 혹은 서비스인지? / 프로젝트 기간 / 인원)
- 기술 스택 (어떤 언어나 기술로 만들었는지)
- 요구 사항 (프로젝트에서 필요한 기능 목록)
- 기능 소개 (전체 기능 소개 + 내 담당 기능 (간단한 화면 캡쳐 및 기능 설명))
- 이슈 내역 (개발 도중 힘들었던 경험, 특별히 보여주고 싶은 부분)

2. 경험 및 성과 정량화가 힘들다면 라인을 하나 긋고 그에 대한 부분들을 하나씩 순차적으로
정리해나가보면 자소서와 포폴을 작성하는데 도움이 됨
혹은 카테고리, 가치에 따른 분류를 해보면 포폴 작성하는데 도움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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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인턴 면접 연습 방법

1. 스크립트 작성 후 문장 통째로 외우는 것은 무조건 지양

2. 키워드 위주로 메모 후 키워드 바탕으로 입에서 문장 만드는 연습하는게 훨씬 좋음

3. 문장을 꼭 반복적으로 말할 수 있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전하고 싶은 주요 키워드들이 있는 것이기
때문에 그런 키워드 위주로만 기억하려 노력하고 조사나 문장은 즉흥적으로 만드려는 연습 하기

4. 준비하지 못한 질문들 역시 그 키워드에 대답만 반자동적으로 해도 반 이상 답변이 되기 때문에
순발력을 키우는 관점에서라도 문장 대산 키워드 위주로 답변 연습 하는걸 추천

5. 면접 스터디 활용 하기

6. 무조건 면접 시뮬레이션을 하고 그 모습을 녹화해보기
=> 녹화된 영상을 보면서 본인의 단점이나 개선점 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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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 면접 1분 자기소개

1. 첫 시작은 "안녕하세요 OO회사의 OO 직무에 지원한 ~~라고 합니다."

2. 이후 직무 역량 어필 하기
ex. 활동명 언급하며 당시 ~~해서 ~~ 역량을 기를 수 있었다 말하며 본인의 경험 2줄 내로 요약해 제시

3. 이후 OO 직무에 이러한 제 역량을 바탕으로 기여해보겠다고 마무리

4. 이 외 멘토들이 추천하는 방법
- 키워드를 활용한 자기소개
- 기본적으로 본인의 역량이 직무와 핏하다는 것 어필
- 첫문장에 나를 잘 표현할 수 있는 문장으로 임팩트 주는게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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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대다 인턴 면접에서 눈에 띄는 법

1.다대다 면접에서는 본인을 기억시키기 위한 후킹 요소 남겨두는 것이 좋음

2. 특히나 1분 자기소개에서 본인만의 키워드를 지속 인식시켜보는걸 추천

3. 기본이지만 자신감있게 질문에 대답하고, 입사해서 이 커리어를 쌓아가고 싶다는
메시지를 계속 던질정도로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줘야 함

4. 이게 되려면 일단 내 직무에 대한 역량을 쌓아온 것이 이력서와 자소서에 충분히
표현되어야 하고, 면접에서도 이 내용들이 거짓이 아님을 증명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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